김영환 충북도지사,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자 초청간담회 개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초당적 협력의 장 마련 "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청주일보】 청주일보 = 김영환 충북도지사는도청 29일 오후 3시 대회의실에서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자들을 초청해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초당적 협력의 방향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가졌다.이 행사는 충북 지역 발전을 위한 국회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충북도의 의지가 반영된 자리였고초청된 국회의원은 박덕흠(보은·옥천·영동·괴산, 국힘), 이종배(충주, 국힘), 엄태영(제천·단양, 국힘), 임호선(증평·진천·음성, 민주), 이광희(청주 서원, 민주), 이연희(청주 흥덕, 민주), 이강일(청주 상당, 민주), 송재봉(청주 청원, 민주)이다.이외에 김영환 충북..
2024. 4. 29.
오송참사 시민진상조사위, 715오송참사 재발방지대책 및 피해자지원 제도 개선안 발표
오송 지하차도 참사는 불가항력적 재난이 아닌, 막을 수 있는 기회가 여러 차례 무산된 참사이다.모든 관련 기관(충청북도, 청주시, 경찰, 소방, 행복청, 홍수통제소, 행안부, 환경부 등)은참사의 결과에 대한 책임이 있다.‘예방-대비-대응-복구’의 모든 재난관리 단계에서 시스템은 제대로 갖춰지지도, 작동하지 않았다.기관장이나 재해대책본부 등 주요 기구들은 형식적으로 운용되었고, 조직 실패의 책임을 일선 담당자에게 미루고 있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청주일보】 청주일보 = 오송참사 시민진상조사위원회는 24일 오전 11시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715오송참사 재발방지대책 및 피해자지원 제도 개선안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20..
2024. 4.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