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힘찬 출발!
민생 경제회복, 도민 체감도 제고 위해 연 30만 명 이상 신속 지원참여기업 95% 만족, 참여 근로자 재신청 의사 95%【청주일보】 김정수 기자 = 충북도는 구인난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과 경제 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유휴인력을 매칭, 중소기업 등의 인력난 해소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25년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시행한다. ‘22년 시범 운영을 거쳐, ’23년 전 시군으로 확대돼 ‘24년 사회복지 시설, 사회적경제기업, 소상공인까지 사업 범위를 확대한 결과 지난해 연인원 10만 5천 명을 돌파*하고, 정부혁신 우수사례에 선정되는 등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 (‘23년) 77개소, 연 1만1664명 → (‘24년) 612개소, 연 10만5580명(905..
2025.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