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전체 글5471 농민기본소득충북운동본부 창립 선언 ! 【충북·세종=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농민기본소득충북운동본부는 10일 오전 11시 15분 충북도청 서문에서 농민기본소득충북운동본부 창립기자회견을 가졌다. 【충북·세종=청주일보】 농민기본소득충북운동본부, 충북도청 서문에서 농민기본소득충북운동본부 창립기자회견을 가졌다. 박창서 기자 이들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질병과의 사투, 사람관계의 단절, 공동체 해체 뿐만 아니라 생산하락, 일자리 축소, 생존의 위기로 이어지는 연쇄반응이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지구의 온도가 상승하며 폭염, 한파, 폭충, 폭우가 현실이 되고 미세먼지가 뒤덮힌 세상에 대량생산과 대량 소비가 일상이며 끓임없는 생산의 결과는 장시간 노동과 실업이 반복되는 불정한 삶이며 전세계 1%가 세계부의 50%를 차지하는 이윤추구사회에서 답이 없다고 .. 2020. 11. 10. 전국 기초의회 시·도대표,‘행정수도 완성’촉구 공동건의문 채택 【충북·세종=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조영훈)의 시·도대표회장 15명과 세종시의회 이태환 의장은 10일 세종시의회에서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을 채택했다. 이번 행사에는 충북·대전·충남·전북 지역의 시·도대표회장을 맡고 있는 청주시의회 최충진 의장(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부회장)과 대덕구의회 김태성 의장, 천안시의회 황천순 의장, 전주시의회 강동화 의장 등이 참석했다. 【충북·세종=청주일보】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 채택. ‘사진=청주시의회 제공’ 박창서 기자 국회와 정부 등에 보내는 공동 건의문을 통해 “2020년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공약에서 시작된 행정수도 계획은 2004년 ‘신행정수도건설특별법’이 .. 2020. 11. 10. 공공연대노동조합, 생활체육지도자 정부지침을 거부하는 광역시도청/체육회 규탄! 【충북·세종=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공공연대노동조합(이하 공공연대노동조합)은 생활체육지도자 정규직전환을 촉구하는 전국 동시 기자회견을 10일 오전 11시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가졌다. 【충북·세종=청주일보】 공공연대노동조합은 생활체육지도자 정규직전환을 촉구하는 전국 동시 기자회견을 가졌다. 박창서 기자 이들은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의 민간위탁 체육회 소속으로 근무하는 생활체육지도자들은 지역 주민들, 특히 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요양시설 등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한 체육지도수업을 행하는 체육노동자로서 정부 기금 50%, 지자체에서 50%+@의 사업비를 투입해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1년 기간제 신분으로 인한 고용불안, 1년차와 20년차 급여가 동일한 저임금 구조, .. 2020. 11. 10. 충북 코로나19, 점진적 증가 추세, 청주시 2명 추가 발생 충북 204번 청주104번, 205번 청주105번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충북 204번 청주104번은 청원구에 거주하는 20대 내국인으로 10월 31일 독일에서 입국할 당시 음성 이었으나 자가격리중 발열과 인후통 증상이 발현됐다. 이에 따라 11월 9일 2차 검사가 진행됐으며 11월 10일 오전 00시 40분 최종 양성판정을 받아 청주의료원에 입원조치 됐으며 동거가족으로는 부,모 2명이 있다. 방역당국은 밀착접촉자인 부,모 2명의 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충북 205번 청주 105번 확진자는 청원구에 사는 60대 내국인으로 11월 8일 오한과 근육통이 있어 11월9일 검체채취했고 11월 10일 00시 40분에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동거 가족은 배우자와 자녀 2명이 있.. 2020. 11. 10. [사 고] 부산해경, 영도 계류선박 화재로 긴급진화... 인명피해 없어 부산해양경찰서는 9일 오후 2시경에서 화재가 발생해 긴급 진화했다고 밝혔다.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오후 2시경 부산 영도 대평동 물량장 앞 계류선박 A호(19톤, 예인선)에서 폭발소리가 난 후 선미에서 화재가 발생해 지나가던 행인이 119를 경유, 부산서로 신고했다. 부산해경은 경비함정, 영도파출소 연안구조정, 중앙특수구조단을 현장으로 급파, 소방 119와 동조해 긴급하게 화재를 진화했으며 신속한 조치로 인명피해와 해양오염피해는 발생하기 않았다고 전했다. 부산해경은 선주와 선장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0. 11. 9. 충북 코로나 19, 확진자 증가세 확산, 충주시 1명, 청주시 1명 확진 충북 코로나 19, 202번203번 확진자가 발생해 코로나 증가 추세가 간헐적 발생에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어 방역당국이 감염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8명의 확진에 이어 11월 9일 충주시 20대 해외 입국자와 청주시 흥덕구 30대 내국인 등 2명이 추가 확진돼 지역사회가 코로나 19에 대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충주시 20대 확진자는 20대 내국인 으로 11월 7일 이탈리아 출국후 인천공항에 도착한뒤 11월 8일 충주시 보건소에서 검체 채취해 민간수탁기관인 씨젠의료기관에서 검사를 실시했다. 9일 오전 9시 40분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이 확진자는 귀국후 충주시 문성자연휴양림에서 격리중 무증상으로 확진 판정을 받아 충주의료원에 입원조치했다. 청주시 30대 내국인.. 2020. 11. 9. 신중년을 위한 무료 일자리 매칭 어플 ‘리워크’ 출시 【충북·세종=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정년퇴직 등의 이유로 일자리를 잃었지만 여전히 일하고 싶은 시니어들을 위해 중장년 맞춤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폰 어플 ‘리워크’가 9일 출시한다. (사)한국진로직업개발원이 개발한 ‘리워크’는 일자리가 필요한 사람과 일할 사람이 필요한 사업주를 각각의 니즈에 맞게 상호간 연결해주는 실시간 무료 플랫폼인 것이 핵심이다. 해당 어플에서는 ▲ 전문성이 필요한 자리부터 단순 일거리까지 두루 일자리 검색 ▲ 구직자가 자신의 정보를 직접 입력해 ‘매칭’ 신청 시, 확인한 사업자가 필요한 인력 ‘확보’. ▲ 이후 사용이 완료된 계약 건은 사업자와 근로자 서로의 리뷰 서비스 가능.. ▲ 이용 수수료는 0원 이다. (사)한국진로직업개발원이 개발한 ‘리워크’는 주 일자리.. 2020. 11. 9. [사 고] 전남 여수해경 음주측정 불응 도주 선박 나포 현장 여수해양경찰서는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도주한 어선 선장을 검거했다”고 4일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8일 오전 7시27분경 여수시 오동도 등대 인근해상에서 여수선적 3.9톤급 어선 A호를 검문하던 중 도주한 위 선박의 선장 B(남, 60세)씨를 해사안전법 및 해양경비법 위반으로 검거했다. B씨는 전날 술을 마신 후 조업에 나섰으며 1차 측정에서 음주가 감지되자 2차 측정에서 혈중 알콜 농도가 높게 나올 것을 우려하여 검문에 불응하고 오동도 앞 해상에서 여수시 돌산읍 진목 앞 해상까지 약 3km를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B씨를 해사안전법상 ‘술에 취한 상태에서의 조타기 조작금지’와 해양경비법 ‘해상검문검색을 정당한 사유없이 거부’ 2가지 사항 위반으로 검거했으며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2020. 11. 9. 북 청주시 코로나 19, 천안 직장동료 접촉한 50대 가족 2명 추가 확진 충북 코로나 19 청주시 서원구에 거주하는 50대 내국인이 천안소재 직장동료인 대전 445번 접촉자로 확진되면서 가족에게 전파돼 확진자가 증가했다. 이 50대 내국인은 11월 7일 가래증세가 있는 상태에서 검사를 받아 7일밤 11시55분에 확진됐으며 확진 판정후 동거가족 배우자1명과 자녀 2명에 대해 즉시 검체 채취에 들어갔다. 무증상이던 동거가족중 배우자와 자녀 1명이 11월 8일 오후 6시 30분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아 청주의료원에 입원 조치했다., 이에 따라 충북은 200번과 201번, 청주시 101번과 102번 확진자가 발생해 충북은 200여명이 청주시는 100여명의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전 445번 확진자 접촉으로 진행된 감염이 청주시 감염이 3명으로 증가하면서 대전 천안발 감염 확.. 2020. 11. 8. 이전 1 ··· 601 602 603 604 605 606 607 608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