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도시 청주, 3일부터 기록문화축제 예약 시작
오는 3일부터 문화도시 청주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 【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호국보훈의 달이자 국가기록의 날이 있는 6월, ‘기억하고 기록하는 힘’을 느낄 수 있는 축제를 함께 해보면 어떨까. 대한민국 첫 법정 문화도시 1년차 성과 평가에서 1위를 기록한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문화도시센터(대표이사 박상언, 이하 문화도시센터)가,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닷새간 펼쳐지는 ‘기록문화축제’를 앞두고 3일부터 예약에 들어간다. 문화도시 청주의 상징 마크를 구성하는 4가지 색(노랑-문화, 빨강-사람, 파랑-공간, 보라-자원)을 테마로 ‘공유의 기록’, ‘일상의 기록’, ‘추억의 기록’, ‘공감의 기록’의 의미를 담아 을 주제로 삼은 이번 축제는 행사 기간 동안 청주 4개구 곳곳에서 포럼, 공연,..
2021. 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