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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1449

두꺼비친구들, 민사소송 대법원 최종 판결 청주시에 승소 【청주일보】 청주일보 = 두꺼비친구들은 20일 오전 11시 청주시청 임시청사 정문 앞에서 민사소송 대법원 최종 판결 승소에 대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청주일보】 두꺼비친구들은 20일 오전 11시 청주시청 임시청사 정문 앞에서 민사소송 대법원 최종 판결 승소에 대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청주일보 이들은 지난 2003년부터 시작된 두꺼비 살리기 운동이 2004년 상생의 협약을 맺어 원흥이방죽을 중심으로 1만2000여평의 두꺼비생태공원을 조성하기로 했고. 이는 시민사회와 토지공사, 지자체간의 상생의 거버넌스로 표현돼 개발과 보전의 갈등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해결한 사례로 남게 됐다고 말했다. 상생의 협약은 향후 청주시와 시민사회 간에 두꺼비생태공원 조성과 동시에 생태공원의 관리운영을 시민이 주체가 돼 운영하는 것.. 2024. 2. 20.
YC청년회의, 이민청 청주 입지 강력 촉구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사통팔달 교통망 최대 이점... 다문화 가정 소통 허브 기대 【청주일보】 청주일보 = YC청년회의 충청(대표 윤경숙)은 19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출입국 이민관리청'(이민청)의 충북도 유치를 촉구하며, 다문화 가정과의 '벽'을 허물어 나가는데 YC청년회의가 앞장서겠다는 약속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청주일보】 YC청년회의 충청, '출입국 이민관리청'(이민청) 충북도 유치 촉구. 청주일보 생산가능인구 지속 감소의 대안으로 제시된 이민청 건립은 청사가 어느 곳에 건립되느냐가 사업의 성패에 적잖은 영향을 미치는 사안으로 YC청년회의는 이민청 건립의 성공을 위해 그 어느 지역보다 국내외 접근성이 뛰어난 충북 청주 입지를 제안했다. 이민청은 국내 어느 곳이든.. 2024. 2. 19.
충북 청주시,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 공모 선정 디지털 실감 장비 구축비로 국비 6억 7천만원 확보 민선 8기 공약, ‘청주시 장애인 디지털 빌리지’ 추진에 탄력 【청주일보】 청주일보 = 충북 청주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한 ‘2024년 스마트 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6억 7천만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청주시 장애인 디지털 빌리지 조감도 ‘스마트 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스마트서비스를 도입해 지역사회의 디지털 격차 해소나 전환을 돕는 사업이다. 이번에 확보된 국비는 ‘청주시 장애인 디저털 빌리지’ 건립 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실감 장비 등을 구입하는 데 사용된다. 시는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장애인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디지털 기술 활용 복지서비스를 지원.. 2024. 2. 19.
청주페이, 생활종합 앱으로 대전환 시민 편익에 중점을 둔 서비스 고도화 사업 박차 【청주일보】 청주일보 = 충북 청주시는 올 한해 청주페이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새로운 변화를 기획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청주페이는 지난 2019년 12월 첫 발행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47만 장에 이르는 카드가 등록되며 지역 경제를 움직이는 또 하나의 동력으로 자리잡고 있다. 시는 코로나19 팬데믹이 고조됐던 2022년부터 청주페이 서비스 고도화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그 결과 지난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지역사랑상품권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 1억원을 거머쥐며 대외적으로 청주페이의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평이다. 시는 이러한 청주페이 플랫폼을 기반으로 시민들에게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청주페.. 2024. 2. 13.
충북도, 출산·육아 정보를 한눈에 ‘아이돌봄 지도’제작·배포 출생신고, 예방접종 하는 곳에 비치 【청주일보】 김정수 기자 = 충북도는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충북 만들기 정책의 일환으로 충북도 아이돌봄 지도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13일 밝혔다. 아이돌봄 지도 표지 아이돌봄 지도는 충청북도 임신, 출산, 육아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작해 임산부와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들이 정부의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됐다. 지도에는 양육정책의 주요 기관인 공동육아나눔터, 가족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다함께돌봄센터의 위치가 시군별로 표시됐으며, 각 기관별 주소와 전화번호, 지원받을 수 있는 내용이 수록돼 도민들이 수요에 맞는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임신, 출산, 양육 단계별로 지원받을 수 있는 사업내용과 육아로 경력단절을 경험했.. 2024. 2. 13.
균형발전지방분권충북본부, 제22대 총선 충북발전 정책과제 발표 및 공약 채택 요구 각 정당과 제22대 총선 후보는 충북발전을 실현할 충북 총선 10대 의제를 정책공약으로 채택하라!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청주일보】 청주일보 = 균형발전지방분권충북본부는 7일 오후 2시 충북도의회 현관 앞에서 제22대 총선 충북발전 정책과제 발표 및 공약 채택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청주일보】 균형발전지방분권충북본부는 7일 오후 2시 충북도의회 현관 앞에서 제22대 총선 충북발전 정책과제 발표 및 공약 채택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청주일보 이들은 제22대 총선을 통해 수도권 초집중과 지방소멸의 국가적 위기를 극복할 비전을 찾고 합리적 대안을 마련하고 충북발전에 필요한 제도와 정책을 정치권의 공약으로 채택해 적극 추진하도록 노력한다고 말했다. 노무현 정부에서 국가균형발전정.. 2024. 2. 7.
국민의힘 충북도당 시의원·도의원들, 정우택·김진모 후보 지지 선언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청주일보】 청주일보 = 국민의힘 충북도당 시의원, 도의원들이 7일 오후 2시 30분 충북도의회 현관 앞에서 정우택 국회부의장과 공천이 확정된 김진모 서원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이번 410 총선은 충북도민, 청주시민의 삶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선아고 말했다. 정부와 호흡을 맞춰 민생경제와 지역발전, 국가인인 해결을 여당 중심의 유능한 국회로 바꿀 것인지, 아니면 거대야당에 점령당해 민생은 철저히 외면하며 개인범죄방탄, 국정방해, 탄핵남발, 정략적 입법폭주를 일삼는 야당 중심의 무능한 국회를 유지시킬 것인지, 지금까지 쌓아온 청주의 정치적 자산을 기반으로 청주와 충북이 대한민국 정치의 중심으로 도약할 것인지, 아니.. 2024. 2. 7.
‘100만 자족도시’ 향한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도시개발사업 청주 비하지구 도시개발사업, 시공사와 조합간 적극 중재 송절, 밀레니엄, 장성지구 등 시의 적극적인 인허가 추진을 통해 정주여건 개선 오송·내수·옥산 등 읍면 소재지 도시개발사업, 인허가 절차 적극 이행 중 【청주일보】 청주일보 = 충북 청주시는 도시개발사업 분야의 난제를 차근차근 해결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구역지정 고시 기준 환지방식 3건, 수용·사용방식 5건 등 8건의 도시개발사업 인허가 절차 이행과 공사 추진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도시개발사업은 기존 공공주도의 획일적 주거공급개발에서 벗어나, 민간부분의 참여를 활성화시켜 다양하고 복합적 기능을 갖는 체계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이다. 도시개발사업의 사업방식은 종전 토지소유자에게 조성 후 토지를 돌려주는 환지방.. 2024. 2. 7.
[화 재] 충북 청주시 북이면 종이컵 공장 큰 불 ㅡ대응1단계발령 [청주일보tv] https://youtu.be/YgUYgOdodhk 청주시 내수읍 북이면 종이컵 공장 화재 【청주일보】 김익환 기자 = 6일 오후 12시40분경 충북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의 종이컵제조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큰 불이 났다. 충북 소방당국은 오후 1시4분 경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대원 59명과 진화 장비 및 소방차량 29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진화가 완료된 시점에서 재차 불길이 치솟아 소방 당국은 재 진화 작업에 나서 화재 현장을 진압하고 수습 한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은 2일전 오창 폐기물 공장 큰 화재에 이어 내수읍 북이면 종이컵 제조공장이 다시 큰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을 긴장하게 만들고 있다. 화재가 난 종이컵 공장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 2024.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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