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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610

[사 건] 충주 성추문 3번째 재판 심리 ㅡ개정 5분만에 비공개로 전환 심리 마쳐 오는 10월 26일 4번째 재판 심리 예정 청주지방법원 충주지원 앞에 게시된 비공개 재판 표지 【청주일보】 7일 오후 4시30분 청주지법 충주지원에서 형재 2022고합 81(2022고합 48) 3번째 심리가 주심 이형걸, 재판관, 부심 이종훈, 김연수 재판관의 주제로 열렸다. 가해자 측 특수강간 8명과 강간 1명등 총 9명과 변호 인단 6명 (남변호사 5명, 여번호사 1명)등이 참석했다. 3번째 열리는 심리는 검찰 측이 신청한 증인 신문이 진행될 예정으로 재판이 시작되자 이형걸 주심 재판관이 검사와 변호사를 불러 비공개 재판 의견을 물었고 합의 하에 개정 10분 만에 비공개로 재판으로 전환해 오후 6시 넘어서 까지 장시간 진행 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5월 9일 이 사건의 피해자 1명이 출석한 가운데 .. 2023. 9. 11.
[사 고] 충북 청주서 새벽 음주운전사고 중앙선 넘어 차량 4대 잇따라 추돌 ㅡ2명 부상 [청주일보tv] https://youtu.be/pvYjmj6uM58 청주시 죽림동 한 교차로 음주운전 4중 추돌사고 현장 【청주일보】 2일 새벽 2시 40분 경 청주시 서원구 죽림동 제2순환로 한 교차로에서 SUV운전자가 신호 대기 중이던 SUV승용차 등 차량 4대를 추돌 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청주일보] 청주시 서원구 죽림동 제2순환로 한 교차로 음주운전 4중 추돌 사고 현장 이 사고로 피해 차량 운전자 등 2명이 가슴에 흉통 등을 호소해 119 구급대에 의해 청주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반대 차로 에서 중앙선을 넘어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을 잇따라 추돌 한 것으로 보고 있고, 50대 운전자 A씨가 면허취소 수준인 0,127% 의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 2023. 9. 2.
[화재] 서격비도 북서방 45해리 해상 어선 화재 김종기 기자 태안 해경 화재 현장 화제 진압중, 인근 어선과 합동으로 화재 진압 【청주일보】 태안해양경찰서는 8월 26일 오후 4시 21분 경 서격비도 북서방 45해리(약 90km) 해상에서 어선 A호(쌍끌이대형저인망, 부산 선적, 승선원 10명)에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청주일보] 서격비도 북서방 45해리 어선화재 발생 태안해경과 소방이 어선 엔진실 진입을 시도 하고 있다. (사진=태안 해경) 태안해경은 경비함정 등 구조세력을 급파하여 상황에 대응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현지 기상은 북서풍, 6~8m/s, 파고 1~1.5m, 시정 3해리, 30% 맑은 편으로 알려졌다. 26일 오후 10시 현재 태안 해경은 쌍끝이선으로 알려진 화재 선박 화재 현장에서 수습을 위해 최선을 다.. 2023. 8. 27.
[사 고] 청주시 복대동 청주교 사거리 과산화수소 15t 실은 탱크로리 전도... 과산화수소 유출 없어 [청주일보tv] https://youtu.be/JzojArKY_Ag 청주시 복대동 청주교 과산화 수소 적재 탱크로리 트럭 전도 사고 현장 영상 정리 【청주일보】 23일 오전 8시34분경 충북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 서청주교 사거리 교차로서 비하동에서 송절동 청주산업단지방향으로 달리던 탱크로리(과산화수소)차량이 인도로 돌진하며 가드레일을 충격하고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는 자력탈출하고 기름탱크에서 기름이 도로로 유출돼 부직포를 깔아놓고 과산화수소의 유출방지를 위해 유출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출근시간대 사고 수습으로 일대 도로가 교통 정체를 빚었고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023. 8. 23.
[사 고] 부산신항 강서 성북동 도로서 차량 5대 연쇄충돌…3명 사망·5명 부상 【청주일보】 부산 강서구 성북동의 부산신항 앞 교차로에서 대형화물차 등 5대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로 3명이 숨졌다. 이날 사고난 5대의 차량은 25t 덤프트럭 2대, 25t 트레일러 1대, 아반떼 1대, 1t트럭 1대 등이다. 경찰과 부산 강서소방에 따르면 19일 오전 11시 11분 경 덤프트럭이 좌회전하던 1톤 트럭을 충돌하고 맞은편 차로에 있던 트레일러차량 등 3대와 2차 충돌했다. 이 사고로 1톤 트럭 운전석과 조수석에 타고 있던 2명, 덤프트럭 운전자 1명 등 3명이 사망했다. 다른 차 운전자 등 5명은 중경상을 입었다. [청주일보] 부산강서구 성북동 부산신항 앞 5중 추돌 사고 현장(사진=부산강서소방서 제공) 부산소방본부는 사고가 나자 총 74명(소방 64명, 경찰 10명) 장 비 22대(구조 .. 2023. 8. 19.
[사 건] 전국 시청 건물 폭파 위협 청주시청사 오후 2시 7분경으로 폭팔물 협박 【청주일보】전국 시청사에 대한 폭파 협박글이 게재돼 시청사가 출입이전면 통제되고 근부 공무원들이 모두 대피해 상황을 지켜보는 긴급 상황이 발생했다. 청주시청사는 오후 2시 07분에 대한 예고에 대해 충북 경찰과 충북 소방이 출동해 모든 공직자들을 대피시키고 현재 수색중에 있다. 예고에서 폭파시간 까지 예고 했으며 전날 오후 3시부터 16일 오후 2시 7분까지 폭파 하겠다는고 했다. 이에 따라 충북경찰은 군의 협조를 얻어 현재 성안길 청주 임시 청사와 문화재단 청주시청에 대해 소개령을 내리고 수색에 돌입 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3. 8. 16.
[사 고] 경기 여주시 영동고속도로서 버스-승용차 등 5중 추돌…16명 부상, 2명은 중상 【청주일보】 8일 오후 2시 25분 경 경기 여주시 점봉동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도로에서 버스가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이 충격으로 튕겨 나간 차들이 연달아 주변 차들을 들이받으며 5중 추돌사고로 이어졌다. 이 사고로 16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이중 승용차에 타고 있던 50대 여성과 또 다른 승용차에 타고 있던 30대 남성은 복부와 얼굴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차량블랙박스와 버스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2023. 8. 8.
[사 건] 대전경찰청 은행동 살인 예고글 게시자 검거 충북경찰청 청주지역 칼부림 예고글 목록 유포 피의자 자수 【청주일보】 대전경찰청은, 6일 오전 10시 45분 13세 남성 A군을 임의동행해 협박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 A군은 6일 00시 53분 경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트위터에 “내일 오후 8시 대전 은행동에서 칼부림한다” 라는 글을 게시한 혐의로 조사 중이다. 대전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신고를 접수한 즉시 대전 중구 은행동을 포함한 주변 일대에 지역경찰, 순찰차, 형사 등의 경력 90여 명을 현장에 배치하는 한편, 신속히 게시자 추적에 나섰다. 미성년자인 13세 A군은 경찰조사에서 다른 사람들이 살인 예고 글을 게시하는 것을 보고 나도 이런 글을 쓰면 사람들이 얼마나 관심을 가질까? 하는 생각으로 “장난으로 글을 썼다”고 진술했다. 대전.. 2023. 8. 6.
[사 건] 검찰 오송 지하도 참사 시공사, 감리단등 5개 업체 압수 수색 진행 김영환 도지사 인사 조치에서 선출직 규정으로 제외 【청주일보】 검찰이 1일 오송 참사의 원인으로 지목된 미호천교 임시제방 감리·시공업체 5곳을 압수수색을 진행 하고 있다. 압수수색 대상은 이들 5개 업체 본사와 청주 용암동에 있는 사무실이다. 지난 주 일부 시공업체에 대한 1차 압수수색에서 확보하지 못한 자료 등을 추가 수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ㅁ무조정실은 36명에 대한 공무원과 감리단장, 시공사 현장 감독등에 대한 수사의뢰를 했다. 또한, 공직자 인사규정에 따라 제방건설 감독을 소흘히 한 신행정수도 행복청장 해임과 충부고부지사 청주부시장, 흥덕경찰서장, 충북소방본부 직무대리,등 공직자들에 대한 인사 처리를 요구했다. 참사가 난 오송 궁평제2 지하차도의 권한과 책임이 있는 충북도 김영환 충북도지.. 2023.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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