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문화880 청주시립무용단, 무용극 ‘미녀와 야수’ 공연 예매 시작 5월 가족을 위한 무용극 ‘미녀와 야수’ 【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청주시립무용단(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 김진미)의 다음 달에 선보이는 가족을 위한 무용극 ‘미녀와 야수’ 공연 예매를 오는 21일 오후 3시부터 공연세상을 통해 시작한다. 청주시립무용단의 기획공연 가족을 위한 무용극은 친숙한 동화 속 이야기를 무용수의 아름다운 춤사위와 익살스럽고 재치 있는 연기로 풀어내는 극형식의 무대이다. 폭넓은 대상과 무용의 대중화를 위한 공연기획으로 매년 성황리에 전석 매진을 이루고 있는 청주시립무용단의 대표 브랜드 공연이다. 김진미 예술감독의 연출과 박현진 수석단원의 안무로 꾸며지는 이번 공연은 야수로 변한 왕자와 마음이 아름다운 미녀 벨의 마법 같은 사랑 이야기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되찾는 내용이다. 톡톡 튀.. 2022. 4. 20.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수강생 모집 ‘무용아 놀자~!’초등학교 4~6학년 대상 선착순 접수 【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충북 청주시 문예운영과(과장 신미순)는 2022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무용아 놀자~!’수강생을 다음 달 4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청주시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2022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운영사업’은 전국의 문예회관을 거점으로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소양 및 정서 함양, 감수성 및 소통 능력 제고를 돕는 예술감상교육 프로그램이다. 청주시에서 진행하는‘2022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 무용아 놀자~!’ 교육은 다음 달 7일 ~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1기), 오후 2시~5시(2기) 총 2기수(오전,오후)로 나눠 진행되며 매주 토요일에 청주.. 2022. 4. 19. 문화도시 청주, ‘2022 다음 세대를 위한 기록 활동’ 전국 공모 "우리의 다음세대에게 어떤 기록을 남겨주고 싶은가요?" 다음 달 6일까지 ‘사라져가는 기억을 마주하다’를 주제로 한 기록 활동 접수 6건 내외 선정, 기록으로 세대와 세대를 잇는 문화도시 청주의 행보 계속 【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우리는 다음세대에게 어떤 유산을 남겨야할까? 가치를 매길 수 없는 소소하지만 위대한 기록의 유산을 찾기 위한 여정이, 다시 시작됐다. 충북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문화도시센터(대표이사 박상언)가 다음 달 6일까지 "전국공모 - 다음세대를 위한 기록 활동(이하 다음세대 공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음세대 공모는 ‘기록문화 창의도시’를 비전으로 삼은 문화도시에 걸맞게 기록의 가치와 기록 활동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20년부터 지속 추진해온 사업으로 올해는 ‘사라져.. 2022. 4. 19. 문암생태공원 주말이벤트 “공원에서 놀자” 가족 튤립 이벤트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추억 만들기 #문암생태공원 #맘스까페 #청주공원 #청주일보 【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충북 청주시와 함께 주말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공연 및 체험 기회 제공으로 청주시는 가족형 문화 콘텐츠가 있는 공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2 주말이벤트 '공원에서 놀자’를 개최한다. 올해 청주시 공원일대 총 5회 진행되는 주말이벤트 ' 공원에서 놀자'는 사회적거리두기 해제 이후 첫 행사로 4월 23일 문암상태공원에서 11시부터 오후 15시 까지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튤립가족사진 스마트 톡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풍선아트, 버스킹, 가족과 함께하는 레크레이션, 단체 오징어 게임 등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청주 시민과 함께한다. 위 행사를 청주시.. 2022. 4. 18. 단성벽화마을, 인생 사진 명소 인기! 【청주일보】 이동범 기자 = 관광 1번지 충북 단양군의 단성벽화마을이 발길 닿는 곳마다 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골목 투어 명소로 인기다. 지난 주말 벚꽃이 절정을 이룬 단성면 생활체육공원 일원에는 봄나들이를 나온 관광객들로 붐볐으며, MZ세대를 중심으로 순백의 벚꽃과 각종 벽화 사진들이 SNS를 통해 게시됐다. 벽화마을이 조성된 단성면 상방리 면 소재지는 단양강을 끼고 가옥들이 오밀조밀 모여있어 얼핏 아기자기한 어촌마을로 착각이 들 정도로 그림 같은 풍광을 자랑한다. 옛 군청 소재지였던 단성면은 1985년 충주댐 건설 이후 소재지가 수몰되면서 주민들이 대거 단양읍 시가지로 생활 터전을 옮겨야 하는 아픔을 겪었다. 조용한 마을에 사람들이 하나둘 찾기 시작한 건 지난 2014년부터다. 단양미술협회의 재능.. 2022. 4. 15. 충북 청주시, ‘2022 직지문화제’ 오는 9월 개막 준비 한창 직지의 미래 가치 증진을 목표로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오는 9월 2일부터 7일까지(6일간) 직지문화특구(운천동) 일원에서 온·오프라인을 통해 동시다발적으로 즐길 수 있는 ‘직지문화제’를 개최한다. 2018년도 직지코리아국제페스티벌을 마지막으로 만날 수 없었던 직지의 날 행사가 ‘직지문화제’라는 새로운 행사명과 이라는 주제로 전시, 강의, 학술, 체험, 공연, 경관 행사 등 다채로운 구성을 통해 코로나 블루를 겪고 있는 청주시민들에게 일상의 즐거움을 되찾을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이번 행사는 직지의 미래 가치를 증진하는 것을 목표로 시민참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특히, 전시는 ‘흥덕사-직지의 탄생’이라는 온라인 특별전으로.. 2022. 4. 15. 김수현드라마아트홀 K-TV드라마 자료기증 캠페인 "드라마와 함께한 모든 기억을 기증해주세요” 오는 6월 30일까지, 드라마 관련 사진‧인쇄물‧소품 등 모든 자료 수집 국내 유일의 드라마 문학관으로서 K-드라마의 역사와 위상 정립에 기여 드라마와 함께 한 시청자의 기억으로 또 한편의 드라마를 써내려갈 것 【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드라마와 함께 울고 웃었던 그 모든 순간들의 기억으로 또 한편의 드라마를 써내려갈 캠페인이 시작됐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김수현드라마아트홀(이하 드라마아트홀)이 오는 6월 30일까지 ‘K-TV드라마 자료기증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드라마 한류의 출발점이었던 작가 김수현의 작품 세계를 토대로 한 국내 유일의 드라마 문학관으로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K-드라마의 역사와 위상을 체계적으로 연구.. 2022. 4. 12. 청주시립국악단 “조선 팝 익스프레스” 크로스오버 공연 티켓 예매 시작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예매 가능 【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청주시립국악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한진)은 다음 달 4일 저녁 7시 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펼쳐지는 K-소리콘서트 "조선 팝 익스프레스"의 티켓 예매를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요즘 국악의 한류 바람이 불고 있다. 이번 청주시립국악단은 JTBC "풍류대장"에 일부 출연진과의 크로스오버 공연을 통해 국악의 대중화와 세계화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국악관현악과 대중음악 장르를 융복합한 ‘K-소리콘서트’는 이고은 작곡의 국악관현악‘민요 산책’을 시작으로 조선 팝(조선+POP) JTBC "풍류대장"에서 활약한 서일도와 아이들, 이윤아, 신동재, 임재현이 출연해 나훈아의 ‘어매’, 산울림의 ‘어머니와 고등어’, 마마무의 ‘데.. 2022. 4. 10. 다년창작 지원 사업 “메이드인 청주”, 막 오르다 문화도시 청주 대표 공연콘텐츠 제작을 위한 좋은 작품의 작품성을 더욱 높일 "지속육성" 분야 확대 개편 접수기간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청주의 기억과 기록을 소재‧주제 삼은 공연예술콘텐츠 찾는다 【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기록문화 예술표현활동 지원’접수가 한창인 문화도시 충북 청주가 이번엔 를 찾기 위한 3번째 여정의 막을 올렸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문화도시센터(대표이사 박상언, 이하 문화도시센터)가 지난 8일 공고문을 내고, 다년창작 지원 사업 ‘메이드인 청주’ 공모일정에 들어갔다. 접수기간은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다. 올해로 3년차를 맞은 ‘메이드인 청주’는 청주의 기억과 기록을 소재‧주제로 삼은 문화도시 청주의 대표 공연콘텐츠 발굴‧제작을 목표로 기획한 지원 사.. 2022. 4. 10. 이전 1 ··· 59 60 61 62 63 64 65 ··· 98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