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문화의 바다 그랜드 프로젝트'로 지역 혁신에 나선다
김영환 충북도지사, “충북의 독창적 문화와 관광자원을 활용한 국제적 랜드마크 만들어야”충북도의 미래를 위한 비전이자 정체성 확립 위한 아이콘 될 것문화, 경제, 환경 등 다방면의 변화를 촉진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충북도의 독창적 문화와 관광자원 활용, 국제적 랜드마크 조성 목표문화 프로젝트, 지역 발전, 관광 활성화【청주일보】 김정수 기자 = 충북도가 지역 발전과 혁신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 '문화의 바다 그랜드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이번 프로젝트는 충북의 문화, 경제,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변화를 촉진하고자 하며, 지역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김영환 충북도지사는 26일 오후 1시 30분 도청 브리핑룸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발표하며, 충북도의 독창적..
2024. 1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