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일보】 청주일보 = 더불어민주당의 충북 지역 자치단체장 후보들이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지역 혁신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상정 음성군수 후보, 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 박완희 청주시장 후보들은 1일 11시 30분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며 지난 20대 대선에서 이재명과 함께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상정 후보는 "우리는 이재명과 함께 주권자인 국민과 늘 함께 해왔습니다"라며, 혁신 행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신용한 후보는 "주민의 행복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행정이 혁신 행정"이라고 설명하며,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정책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박완희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철학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로서 보여준 혁신 행정을 예로 들며, 주민의 삶을 살피는 섬세한 정책을 추진할 것임을 약속했다.
특히, 코로나19 대응에서 보여준 과감한 행정력과 지역화폐 확대 정책은 지역 경제 순환 원리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기본소득 정책은 이들 후보의 정책 방향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연천군에서 시행된 기본소득 실험은 전국 10개 지자체로 확대됐으며, 이들은 "모든 주민에게 차별 없이 지급하는 원칙을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지역화폐로 지급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후보들은 "우리는 이재명처럼 국민 속에서 지역 혁신 과제를 찾았다"며, 이재명 정치학교에서의 경험을 통해 수집한 데이터와 주민의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을 수립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들은 "타운홀미팅을 통해 주민의 의견을 직접 듣고, 행정의 신뢰를 높여가겠다"고 전했다.
이들은 또한 "지방의회를 존중하고 협력하여 지역 문제 해결이 지체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주민주권 지방정부를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들은 "이재명처럼 열린 마음으로 연대하여 이재명 시대를 함께 만들겠다"고 결의했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지 못한 분들도 언제든지 함께할 수 있도록 열린 마음으로 기다리겠다"며, 충북 지역의 혁신을 위한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우리는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그에 맞는 정책을 실현할 것입니다"라는 각오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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