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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30 음성시, 제 손으로 완수’…조병옥 음성군수 3선 공식 출마 선언

by 청주일보TV 2026.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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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 없는 도약’과 ‘행정 연속성’을 내건 3선 도전 선언
14조7천억 투자 유치·인구 증가 1위 등 성과 내세운 ‘검증된 행정력’ 강조

 

【청주일보】 이성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조병옥 음성군수가 3선 도전에 공식 나서며 “중단 없는 도약 완수”를 약속했다.

조 군수는 26일 음성군청 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8년간 군민과 함께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2030 음성시 건설’을 제 손으로 완수하겠다”며 차기 군수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조 군수는 이번 출마 선언에서 내내 ‘연속성’을 키워드로 내세웠다. 그는 “지금 음성은 시행착오를 반복할 시기가 아니라, 숙련된 리더십으로 도약을 이어가야 할 때”라며 “행정은 실험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은 결과로 증명하는 것”이라며 “중단 없는 발전, 행정의 연속성이야말로 음성의 도약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길”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민선 7·8기 동안의 성과도 구체적인 수치로 제시했다.

조 군수는 “지난 8년간 성과로 14조 7천억 원 투자 유치와 1만 8천여 개 일자리 창출을 이뤄냈다”고 설명했다.

또 “충북 도내 인구 증가 1위, 1인당 GRDP 도내 최고 수준이라는 결과는 음성이 이미 성장 궤도에 올라섰다는 증거”라며 “이는 우연이 아니라 검증된 실력의 결과”라고 평가했다.

청렴성과 행정 투명성도 자신의 강점으로 내세웠다.

조 군수는 “청렴도 1등급 달성과 다산목민대상 수상은 투명한 행정 기반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투명성과 청렴은 제가 지켜온 행정의 기본 원칙이자, 앞으로도 흔들리지 않을 기준”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성과는 훈장이 아니라 군민의 요구”라며 “군민이 원하고 선택한 방향을 끝까지 책임지는 것이 저의 역할”이라고도 했다.

향후 비전으로는 ‘2030 음성시 건설’을 위한 7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조 군수는 “대기업·우량기업 투자 유치 확대와 일자리 창출, 음성형 기본사회 구현, 스마트 안전도시 조성, 주택 공급 확대, 농업 지원 강화, 청년 친화 도시 조성 등을 통해 ‘2030 음성시 건설’을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시작한 일을 끝까지 책임지는 것이 저의 역할”이라며 “검증된 행정력으로 지역의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대한민국 중심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특히 “지금 음성은 시행착오를 반복할 시기가 아니다”라는 발언에서 드러나듯, 정권 교체에 따른 정책 단절과 방향 전환에 대한 우려를 정면으로 겨냥했다.

조 군수는 “중단 없는 발전, 행정 연속성 없이는 ‘2030 음성시 건설’을 완성할 수 없다”며 “이미 궤도에 오른 성장 흐름을 끝까지 밀어붙이겠다”고 말했다.

조 군수는 음성고와 청주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충북대에서 행정학 석사를 취득했다.

이후 음성군 부군수, 충북지사 비서실장, 충북도 균형건설국장, 충북도 행정국장 등을 역임하며 중앙과 지방을 아우르는 행정 경험을 쌓았다.

그는 “현장을 아는 행정, 결과로 증명한 행정, 검증된 행정력으로 ‘2030 음성시 건설’을 완수하겠다”며 “군민과 함께 중단 없는 도약을 이어가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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