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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더불어민주당 송기섭 충북도지사 예비후보, “여성권익과 정책 도정반영 앞장설 것”

by 청주일보TV 2026.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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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일보】 이성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송기섭 충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청주에서 여성 권익 증진 의지를 밝혔다.

송 예비후보는 8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 문화제조창 일원에서 열린 세계여성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여성단체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여성 권리 증진 정책 확대를 논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기섭 충북도지사 예비후보를 비롯해 박은주 청주시여성협의회 회장과 회원, 시민 등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여성의 사회적 역할 확대와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송 예비후보는 “여성의 권익 신장은 특정 집단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 경쟁력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라며 “경력단절 여성 지원, 돌봄 인프라 확충, 여성 일자리 확대 정책을 충북도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청년 여성과 경력단절 여성, 취약계층 여성까지 정책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하겠다”며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율을 높이고, 안전과 복지를 강화하는 것이 곧 충북의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박은주 회장은 “지역 여성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정책이 필요하다”며 “여성의 목소리가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가 열린 문화제조창은 청주의 대표적인 문화재생 공간으로, 이날 현장은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퍼포먼스와 줍깅 캠페인으로 활기를 띠었다.

송 예비후보는 행사 ▲여성 창업 지원 확대 ▲공공기관 내 성평등 인사 강화 ▲여성 안전 인프라 확충 등 구체적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한편 송 예비후보는 “충북이 전국제일 여성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을 실현해 ‘여성이 안전하고 당당한 충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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