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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청주일보 6·3 지선을 달린다. 국민의힘 윤희근 충북도지사 예비후보 “50대의 새로운 리더십”, ‘행복 특별도 충북’ 비전 제시

by 청주일보TV 2026.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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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일보】 이성기 기자 = 청주일보는 6.3 지방선거, 충북의 미래을 결정하는 시간이 다가옴에 따라 유권자 시민 여러분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예비후보을 초청 후보자의 철학과 비전을 청주일보와 제임스티비을 통해 영상과 기사을 시리즈로 안내한다.

두 번째 도지사 예비후보 출연자로 국민의힘 윤희근 후보와 청주일보 스튜디오에서 인터뷰을 가졌다.

충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 윤희근 전 경찰청장이 미래지향적 도정 비전을 제시했다.

30여 년간 경찰 조직에 몸담으며 대한민국 치안을 총괄했던 경험을 토대로 “말이 아닌 책임으로 평가받는 도지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충북 대도약, 젊고 검증된 리더십 필요”

윤 전 청장은 출마 배경에 대해 “지금 충북에는 새로운 변화와 대도약을 이끌 젊고 참신하면서도 능력이 검증된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50대의 에너지와 실행력으로 충북의 미래를 설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과거에 머무를 것인지, 국민 눈높이에 맞춰 미래로 나아갈 것인지의 기로에 서 있다”며 당의 쇄신과 책임 정치를 주문했다.

30년 공직 생활을 하며 조국, 정의, 명예의 신조로 제복의 품격을 지켯으며 실사구시 실용주의로 도민의 행복과 삶의 질을 높일 것을 약속했다.

 

나의 최고 장점은 경청과 소통, 14만 조직 이끈 위기관리 경험 강조

정치는 처음이 아니냐는 물음에 대해서는 “14만 경찰 조직을 이끌며 갈등과 위기를 관리하고 결단과 책임을 반복해온 경험은 결코 초보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도정의 핵심은 오래 정치한 사람이 아니라, 올바르게 결정하고 책임지며 결과로 증명하는 사람”이라며 행정 운영과 위기 대응 역량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충북 최대 과제는 ‘지속 가능 성장’과 ‘균형 발전’

윤 전 청장이 진단한 충북의 핵심 현안은 ▲지속 가능한 성장 ▲북부·남부 및 도시·농촌 간 균형 발전이다.

그는 “양질의 일자리와 생활 인프라가 뒷받침돼야 청년이 떠나지 않고 지역이 자생력을 갖는다”며 구조적 접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행복 특별도 충북’…생활체감형 도정 선언

윤 예비후가 제시한 핵심 브랜드는 ‘행복 특별도 충북’이다.

이는 구호 중심이 아닌 도민 일상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체감형 정책을 의미한다. 그는 이를 구체화한 모델로 ‘충북형 안전 국가 모델’을 제시했다.

재난·범죄 등 위험 요소를 AI 기반으로 사전 예측하고, 발생 시 즉각 대응하는 인프라와 행정 시스템을 결합하겠다는 구상이다.

윤 후보는 “도정은 도민의 일상으로 평가받는 자리”이며 “홀대받는 충북이 아닌 강한 충북을 만들겠다”며 도민의 안전과 자존심을 동시에 지키는 리더십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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