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심장이자 민생의 최전선”
【청주일보】 이성기 기자 = 설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에 따뜻한 온기가 퍼졌다. 충북도지사 출마를 준비 중인 송기섭 진천군수가 청주 육거리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직접 마주하며 민생 현장을 살폈다.

송 군수는 이날 장보기 행사에 참여해 상인 한 사람, 한 사람의 손을 맞잡으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장바구니를 든 그의 발걸음은 단순한 행사 참석이 아닌, 서민경제 회복을 향한 실천 의지를 담고 있었다.
현장의 분위기는 결코 밝지만은 않았다.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상인들의 표정에는 걱정이 묻어났다.
송 군수는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심장이자 민생의 최전선”이라며 “말이 아닌 결과로 도민의 삶을 바꾸는 도정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현장에는 김민석 국무총리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한마음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충북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송 군수는 “중앙과 지방이 손을 맞잡아야 실질적인 변화가 가능하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도당위원장 직무대행도 동행해 지역 민심을 세심히 살폈다.
송 군수는 “혼자가 아닌, 하나 된 힘으로 준비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팀워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송 군수는 그동안 진천군수로 재임하며 지역 산업단지 조성, 일자리 창출, 복지 확대 등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충북 전반의 민생경제를 살리는 도정을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상인들의 소득이 늘고, 전통시장이 다시 활기를 되찾으며, 도민의 삶이 나아지는 변화가 진짜 정치”라며 “실행으로 증명하는 도지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육거리시장에서 시작된 이 작은 장보기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도민과 함께 걷겠다는 약속이었다.

민생을 최우선에 두는 송기섭 군수의 행보가 충북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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