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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송기섭, JTX 조기착공 충북발전 앞당긴다

by 청주일보TV 2026.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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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내륙선 유치 성과로 ‘철인 군수’ 리더십 재조명

【청주일보】 이성기 기자 = 송기섭 청주시장 출마 예정자가 JTX(청주권 광역철도) 조기 착공을 위한 정치권 연대를 구축하며, 충북 교통 인프라 혁신과 지역 발전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송 예정자는 분평동 자신의 캠프 사무실에서 청주시장 출마 예정자들과 함께 JTX 조기 착공 촉구 공동행보에 나서며,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정치적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

이번 연대는 충북의 미래 교통망 구축을 위한 초당적·초지역적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송 예정자는 “JTX는 청주와 충북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핵심 인프라”라며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면 산업·물류·관광·인재 유입이 동시에 활성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 안으로 민자적격성 조사 결과가 발표될 예정인 만큼, 이를 기점으로 조기 착공을 위한 전면적인 행정 대응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그는 “조사 결과 이후가 골든타임”이라며 “중앙정부와의 협의, 재원 확보, 인허가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사업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송 예정자는 국토교통부에서 30년간 근무하며 교통·SOC 정책 전반을 담당해 온 대표적인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온 그는, 과거 수도권 내륙선 철도 유치 과정에서도 철도불모지 진천을 중앙정부에 제안부터 초당적 협력을 이끌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교통망 확충에 결정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당시 수도권 내륙선 유치는 집요한 설득과 중앙정부에 기민한 전략 전술 대응으로 성사됐으며, 이 과정에서 송 예정자는 ‘포기하지 않는 철인 군수’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수도권 내륙선 유치, 국책사업 확보, 대형 SOC 사업 계획 및 추진 경험을 두루 갖춘 송 예정자의 이력이 JTX 사업 추진에도 강점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송 예정자는 “수도권 내륙선 유치는 혼자 만든 성과가 아니라, 중앙과 지역을 연결하며 끝까지 책임졌기에 가능했다”며 “JTX 역시 같은 방식으로 반드시 현실화시켜 충북발전을 앞 당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공동행보에는 김학관·유행열·허창원 청주시장 출마 예정자를 비롯해 박완희·서민석 예정자 측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김근태·이장섭 예정자도 서명으로 뜻을 함께했다.

송 예정자는 “이번 협력은 개인 정치가 아니라 충북의 미래를 위한 공동 약속”이라며 “정파와 경쟁을 넘어 지역 발전을 위한 원팀 체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은 지역 균형발전에서 출발한다”며 “수도권 중심 구조를 넘어 충북이 대한민국 성장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중앙부처 경험과 현장 행정을 모두 갖춘 준비된 도지사로서, 충북을 중부권 핵심 거점 중심도로 성장시키겠다”며 “앞으로도 민주당 출마 예정자들과 정책을 공유하고 적극 협력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송 예정자는 “충북의 대역전극은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돼야 한다”며 “JTX를 시작으로 수도권 내륙선과 연계된 광역 교통망을 완성해 청주와 충북의 미래 100년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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