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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진균 충북교육감 예비후보, 설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찾아 ‘따뜻한 동행’

by 청주일보TV 2026.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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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일보】 이성기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김진균 충북교육감 예비후보가 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시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12일 청주 사창시장과 가경터미널시장을 지지자들과 함께 방문 명절 먹거리와 생활용품을 직접 구매하며 지역 상인들을 격려했다.

침체된 소비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현실을 몸소 느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 위한 행보다.

이날 시장 곳곳을 돌며 김 예비후보는 상인 한 사람 한 사람과 눈을 맞추고 이야기에 귀 기울였다.

특히 장을 보던 중 만난 한 할머니의 손을 꼭 잡으며 안부를 묻는 모습은 주변 시민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

“건강이 가장 중요합니다. 늘 웃으시고 오래오래 장사하셔야죠”라는 그의 말에는 진심 어린 존중과 배려가 담겼다.

김 예비후보는 단순한 장보기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현장 소통 시간도 가졌다.

학부모와 어르신, 상인들과 만나 충북교육에 대한 바람과 제안을 경청하며 “교육은 교실 안에서만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지역과 함께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통시장은 지역의 삶과 문화, 그리고 정이 살아 숨 쉬는 공간”이라며 “아이들이 이런 공동체 정신 속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를 더욱 긴밀히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장보기 행사가 상인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지역 소비를 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진균 예비후보는 33년간 교육 현장을 지켜온 교육 전문가로서, ‘소통과 공감, 현장 중심 교육’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도민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전통시장 방문 역시 교육을 넘어 지역과 함께 숨 쉬는 리더십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김 예비후보는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즉석 간담회를 열고, 아이들의 학습 환경과 인성 교육, 교육 격차 해소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경쟁보다 배려를 배우는 학교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김 예비후보는 고개를 끄덕이며 메모를 남겼다.

그는 “현장의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가 정책의 출발점이 된다”며 “책상 위가 아닌 삶의 자리에서 교육의 방향을 찾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선거 일정이 아닌, ‘교육은 사람을 향해야 한다’는 김 예비후보의 철학을 다시 한 번 보여주는 자리였다.

할머니의 손을 잡고, 상인의 고단함을 함께 느끼며, 아이들의 미래를 고민하는 그의 모습은 많은 시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신뢰를 쌓아가는 이러한 행보가 향후 충북교육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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