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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충북 지방선거 지각변동, 민주당 임호선 출마 어려워, 국힘 공관위 결성돼야 결론

by 청주일보TV 2026.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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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3일 시한인 당직 사퇴 없어 당의 전략공천 이외에는 출마 방법 없어 
국힘 공관위 꾸려지면 상황 변할 수도 있어

[청주일보] 임호선 국회의원 고향 사랑 기부제 동참 (사진=음성군 제공)

【청주일보】 청주일보 = 더불어민주당은 도지사 경선에 임호선 국회의원이 당원명부 유출로 사퇴한 이광희 도당 위원장 후임으로 도당위원장 직무대리에 임명되면서 지방선 출마가능성이 히박해 졌다. 

따라서, 민주당 충북도지사는 송기섭 전 국토부 차관, 노영민 전 국회의원, 한범덕 전 시장, 신용한 지방시대 부위원장 등 4명이 무한 공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민주당은 당헌 당규에 현재 출마한 후보 전체 지지도가 50%가 넘지 못하면 전 선거구 20%에 한해서 당대표가 전략 공천권을 행사 할 수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하지만 선거 초반으로 현재 후보들의 등록이 마감되는 2월 말 정도에 각 후보간 지지도나 인지도가 윤관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되 전략공천은 어려울 것으로 정치관계자들은 분석하고 있다. 

2026년 6.3지방선거는 이 4명의 후보와 또 다른 후보가 도지사 출마를 준비 한다는 설이 들려오고 있어 당의 공식후보가 정해질째 까지 혼선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임 도당위원징 직대에 임명된 임호선 국회의원은 본지와의 전언에서”중앙당의 도당위원장 직무대행 임명에 부담스럽다”며” 충북도당이 현재 처해 있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방선거에 승리하려면 각 후보간 마타도어로 인한 당 이미지 하락에 대해서 시시비비를 반드시 가려나가 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근거 없는 사실에 대해 각별히 유의 해 줄것을 당원들이나 각 캠프에 당부 하겠다”고 강조했다. 

도지사 후보들간의 마타도어가 과열돼 전체 후보들간의 신경전이 커지는 가운데 청주시장 후보는 박완희 시의원, 이장섭 전 국회의원, 유행렬 전 청와대 행정관, 허창원 전도의원, 서민석 변호사, 김학관 전 충북경찰청장, 김근태씨 등이  출마를 선언 했거나  출마자로 거론되고 있다.

【충북·세종=청주일보】 김수민 의원

반면 국민의힘은 현재 공관위가 꾸려지지 않아 언제까지 사퇴 시한이라고 정리 할 수 없지만 현재까지의 상황은 김수민 전 의원의 출마가  어려울 것이라는 예상이 정치 관계자들 사이에서 나오기 시작했다. 

청주시장 선거에는 현 이범석 시장이 재선 도전 의지를 강력하게 비치고 있고, 서승우 전 대통령실 비서관이 출마를 선언해 현재까지는 양자 경선구도가 굳어지고 있다. 

하진 공관위가 꾸려져 지장선거 출마자들의 사표를 수리하면 상황이 변할 수도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에 따라 김수민 전 국회의원과 이종배 국회의원의 상황은 좀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충북도지사는 김영환 현 도지사와 조길현 전 청주시장, 윤희근 전 경찰청장 등이 선거전에 뛰어들어 표밭을 달구고 있으며 윤갑근 전 고검장의 출마설도 있지만 현재까지는 가시권에 들어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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