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식 부의장, 진천군의 지속 성장을 위한 핵심 공약 제시
진천군의 미래를 책임질 유능한 리더로서의 자신감 피력

【청주일보】 전향숙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김명식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진천군수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부의장은 4일 진천군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출마 이유와 비전을 밝히며 군민의 지지를 호소했다.
김 부의장은 "진천은 지난 10년간 눈부신 성장을 이루었지만, 이제는 그 성과를 다음 단계로 발전시켜야 할 시점"이라며, "이러한 중대한 전환점에서 안정적으로 변화를 이끌어갈 리더가 필요하다. 저는 그 적임자라고 확신한다"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출마 슬로건으로 '신성장 엔진으로 바톤터치, 다 함께 누리는 행복 진천'을 내세웠다.
김 부의장은 "그동안 쌓아온 진천의 성장 성과를 흔들림 없이 이어가고,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행복을 완성하겠다"고 다짐했다.
김명식 부의장은 여러 핵심 공약을 제시하며 진천군의 미래 비전을 구체화했다. 그 중 하나로 서울 잠실에서 진천을 거쳐 청주공항을 잇는 JTX철도의 조기 개통을 언급하며, "이를 통해 진천군의 '신 수도권 시대'를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진천읍 석성지구와 충북혁신도시를 교육문화특구로 지정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육·문화 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그는 수도권 경쟁력을 갖춘 공공기관 유치와 AI 특화도시 조성을 통해 진천에 새로운 성장엔진을 장착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또한 농민, 소상공인,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경제와, 행정이 군민을 먼저 찾아가는 현장 중심 군정 실현 등의 공약도 제시했다.
김 부의장은 "특정 계층이나 일부만을 위한 군수가 아니라, 모든 진천군민의 군수가 되겠다"고 약속하며, "갈등을 조정하고 기회를 공정하게 나누는 군정으로 미래 세대에게 부끄럽지 않은 진천을 선물하겠다"고 밝혔다.
김명식 부의장은 진천삼수초, 진천중, 공주한일고, 서울대 지리학과를 졸업했으며, 진천군체육회장과 진천군기업인협의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으로 활동 중이다. 그의 다양한 경력과 경험은 진천군의 발전을 이끌어갈 리더로서의 자질을 입증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부의장은 진천군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그의 출마 선언은 진천군수 선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으며, 군민들에게 새로운 기대감을 심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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