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AI 전환과 도민 체감형 서비스 확산
AI 기반 기업과 인재 육성 목표로 설정
【청주일보】 청주일보 = 충북도가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인공지능 대도약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은 2028년까지 1조 2,730억 원을 투자하여 6대 분야, 60개 선도사업을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도는 AI를 통해 지역 경제와 도민의 삶을 혁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충북 AI로, C.H.A.N.G.E'라는 비전 아래 충청북도는 AI를 활용한 변화를 통해 미래를 대비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 계획은 Component&Convergence(소부장·전략산업), Happiness & Safety(도민 행복·안전), Asset(AI 미래 자산), Network & Ecosystem(네트워크 및 생태계), Government Innovation(행정업무 혁신), Education(인재양성·도민교육)이라는 6대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특히, 도는 AI를 통해 소재·부품·장비 등 제조업의 전반적인 변화를 꾀하고 있다.
불량률과 비용을 낮추며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스마트공장에서 AI 자율제조로 이어지는 성공 모델을 산업 전반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또한, 바이오, 이차전지, 반도체, 모빌리티 등 충북의 핵심 전략산업에 AI 융합을 집중 지원해 미래 산업분야에서 비교우위를 확립할 예정이다.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복지, 안전, 의료, 교통, 환경 등 일상과 밀접한 분야에 AI 서비스를 도입한다.
이를 통해 일상은 더 편리하게, 생활은 더 안전하게 개선할 계획이다.
AI 기반의 민원 처리와 행정 업무 자동화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을 구현하며, AI·데이터 기반 정책 지원으로 투명한 행정을 실현한다.
도는 AI 기업과 인재 육성에도 주력한다.
국내외 AI 기업 유치를 위한 펀드 조성과 수요기업 매칭을 강화하고, 도내 AI 기업에는 컨설팅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성장 단계별 지원을 확대한다.
또한, 실무형 인재와 글로벌 AI 핵심 인재를 집중 양성하고, 도민 누구나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생애 전주기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러한 계획을 통해 지역의 AI 산업을 선도하며, 도민들이 AI의 편리함을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AI 기반 혁신을 가속화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집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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