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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 충북도지사 출마 선언…"새로운 충북, 대전환 시대 준비"

by 청주일보TV 2026.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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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발전을 위한 준비된 리더십 강조
정치적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한 충북 발전 계획

【청주일보】 청주일보 =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3일 오전 10시 30분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충북도지사로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청주일보】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3일 오전 10시 30분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충북도지사로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청주일보

노 전 실장은 "새로운 충북, 대전환 시대를 준비할 것"이라며, 자신이 갖춘 정치적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충북 발전을 위한 중요한 자산으로 활용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4년 동안의 반성과 성찰을 통해 정치가 결과 이전에 태도이며, 리더십은 능력 이전에 공감이라는 점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그는 3선 국회의원, 중국대사, 대통령 비서실장으로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충북 도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충북의 자존심과 미래를 지키기 위해 준비된 리더십이 필요합니다,"라고 언급한 노영민은, 자신이 과거 오송분기역 건설과 하이닉스 증설 등 충북의 굵직한 현안을 해결했던 경험을 강조했다.

그는 충북도를 중심으로 하는 AI 시대와 지역 기업 육성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충북도가 대전환의 문턱에 서 있다며, AI 기술이 경제 구조와 일자리를 바꾸고, 반도체 산업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기후위기 시대에 재생에너지 전환이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로 다가오고 있으며, 무너진 민생이 아직도 바닥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충북의 경제적 역동성을 회복하기 위해 중앙정부와의 협상력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한 노영민은, 경험 없는 정치가 충북에 또 다른 아픔을 안길 수 있다며 신중한 선택을 촉구했다.

그는 "경험은 절대 흉내 낼 수 없으며, 위기는 연습으로 넘길 수 없다"며 자신이야말로 충북의 목소리를 중앙 정치에 전달하고 실행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노영민은 이번 출마를 통해 충북도민의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도정을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항상 낮은 자세로 도민 곁에 다가가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정치는 멀리서 내려다보는 것이 아니라 가까이서 함께 걷는 일"이라고 말했다.

노영민은 충북의 대전환 시대를 준비하고, 도민들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기자회견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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