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5430 충북 옥천 유방암 환자 및 장애인 자조모임 대상자 장령산 산림치유 체험 충북 옥천군보건소(소장 임순혁)는 재가암환자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자조모임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재가암환자 자조모임은 매월 둘째, 넷째 주 금요일, 장애인 자조모임은 매월 넷째 주 금요일에 보건소 건강증진센터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 모임을 통해 프로그램 참여 뿐 아니라 상호간의 정보교환 및 정서적 지지를 나눌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0월 29일 자조모임 대상자 유방암환자 20명, 장애인 12명이 참여하여 장령산 산림치유 프로그램 진행하여 큰 호응을 었었다. 프로그램은 “치유사와 함께 숲 체험”, “명상”, “생강차 만들기” 등으로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스트레스를 해소하여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됐다. 옥천읍에 거주하는 A씨는“.. 2020. 11. 5. [사 고] 청주시 모충동, 인도보행 여학생 추돌후 무심천으로 차량 추락 4일 오후 4시 30분경 청주시 서원구 모충동 모충교 사거리서 66세 남성이 몰던 SUV차량이 길 가던 고등학생 A양(18)을 추돌한뒤 10m 아래쪽 하상도로로 미끄러지며 추락했다. 충북소방당국에 따르면 SUV 차량에 추돌당한 A양은 머리 등에 부상을 입었고 운전자와 함께 소방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추돌당한 A양은 자력으로 일어나지 못한 상태였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음주여부등 사고원인을 파악하고 있으며 블랙박스 등을 참고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2020. 11. 4. 사모1구역비상위, 사모1구역뉴젠시티 진실규명 요청 【충북·세종=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가칭사모1구역뉴젠시티지역주택조합비상대책위(이하 사모1구역비상위)는 4일 오전 10시 청주지방법원 앞에서 사모1구역뉴젠시티 관련해 공정한 재판을 요청하는 집회를 가졌다. 【충북·세종=청주일보】 사모1구역비상위, 청주지방법원 앞에서 사모1구역뉴젠시티 관련해 공정한 재판을 요청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박창서 기자 이들은 19.10.30. 사모1구역 재개발 조합장 등 12명을 상대로 청주지방법원에 민사소장을 접수했다고 말했다. 사모1구역 재개발 조합과 업무수임대행사 A는 한지붕 두단체가 존재한다는 것을 숨긴채 지역조합이 설립인가 받은 거처럼 속이고 지역주택조합원 1000명울 모집했으며 지역주택조합 설립인가와 사업승인에 필요한 토지사용승낙율(80%)과 토지가 모두(95%)확.. 2020. 11. 4. 이시종 충북지사, 영충호 경제벨트는 어디가고 코로나 시기에 강호축 마라톤 대회???? 【충북·세종=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이시종 충북지사의 강호축 경제상생벨트의 첫 단추는 자원과 인적연결을 통한 4차 산업대지가 아닌 마라톤이어서 도민들이 생뚱맞다는 반응이다. 【충북·세종=청주일보】 충북도청. 충북도는 지난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1회 강호축 상생 강원‧충북마라톤 대회가 오는 17일부터 3일간 강원과 충북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충북도와 강원도가 지원하는 이번 대회는 강원도청부터 홍천, 원주, 제천, 충주를 거쳐 충북도청까지 총149km 강호축으로 연결된 충북과 강원의 상생과 화합을 위한 스포츠행사로 도를 대표하는 10개팀 200여명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대회는 강호축을 널리 알리고 시도 간 스포츠 교류와 협력 강화가 그 목적으로 올해 첫 대회를 계.. 2020. 11. 4. 충북 코로나 19 확진자 193번 접촉한 진천군 40대 외국인 발생 충북 진천군에 거주하는 40대 외국인 이 코로나 19, 양성으로 확인돼 충북 194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충북 193번인 30대 내국인 확진자의 밀착접촉자로 분류된 40대 회사동료로 11월 3일 진천군 보건소에서 검체 채취해 민간수탁 기관인 결핵연구원에서 11시 30분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40대 외국인은 무증상으로 양성 판정후 청주의료원에 입원조치됐으며 다행히 혼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방역당국이 집단감염 우려가 없어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다. 충북 193번 확진자의 밀착접촉자로 분류되는 회사 동료들은 모두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3일후 다시 진단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충북 193번인 30대 내국인의 회사동료들의 대한 코로나 19, 감염은 3~4일 후 진단 검사에서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 2020. 11. 4. 충북경찰청‘범죄신고 112’ 63주년 112의날 기념 동영상 제작 1957년 7월 ‘일일이 알린다’는 의미로 서울과 부산에 최초로 ‘112비상통화기’가 설치된 이후, 112신고제도는 사회환경 변화 및 기술의 발달에 따라 지속적인 변화와 발전을 거듭해 왔다. 경찰에서는 ’90년 범죄와의 전쟁과 관련하여 국민들의 112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2일을 112범죄신고의 날로 정한 이후, 이 날을 전후하여 112에 대한 홍보를 추진해 오고 있다. 충북지방경찰청은 ‘2020 63주년 112의 날’을 맞이하여 112신고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올바른 신고문화 정착을 위해 홍보 동영상을 제작했으며, SNS 등 온라인 매체를 활용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최근 안전에 대한 국민의 기대와 관심이 높아지고 휴대전화, 112신고앱, 비상벨 등 신고 수단이 다양해 짐에 따라 112신고는 매년 증.. 2020. 11. 2. 대전경찰, 63주년 ‘112의 날’ 기념, 유공 경찰관 포상 ‘베스트 상황실’ 유공 경찰관 표창장 수여 대전지방경찰청은 2일 오전 10:00, 1층 포토존에서 청장, 112종합상황실장, 유공 경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63주년 112의 날’ 기념, 유공 경찰관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 대전지방경찰청에서는 112상황실 근무자의 역량을 높이고 우수 근무자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분기마다 ‘베스트 상황실’을 선발해 왔다. 이번 3분기에는 지방경찰청에서 상황4팀, 경찰서에서는 서부경찰서 112상황실이 ‘베스트 상황실’로 선정됐다. 이에 대한 유공으로 지방경찰청 상황4팀 김종수 경위와 최신아 경장, 서부경찰서 112상황실 정찬익 경감과 최인룡 경위가 각각 대전지방경찰청장 표창을 수여 받았다. 이날 표창을 받은 최신아 경장은 “어려움에 처해 있는 시민에게 최대한.. 2020. 11. 2. 청주시 개인택시 지부장 이.취임식 코로나로 간소하게 치러 【충북·세종=청주일보】 청주일보 = 청주시 개인택시 지부가 임기가 만료되는 제6~7대 박종택 지부장과 제8대 신임 한준희 지부장의 이취임식을 코로나 19로 사무실 직원들과의 점심 오찬으로 대신했다. 이날 청주시내 모 음식점에서 진행된 이취임식에는 신임지부장과 사무국장, 전임 지부장과 사무국장, 개인택시 지부 사무원, 안심콜 관계자등이 참석했다. 이임식에서 박종택 지부장은 “까탈스런 지부장을 만나 많이 고생했다. 앞으로 신임 한준희 지부장을 잘 보필해 개인택시 지부의 발전을 이끌어 나가 주기를 바란다”고 이임사를 했다. 취임사에서 한준희 지부장은 “여러분들의 성원에 이자리에 있게됐으며 초심을 잃지 않고 개인택시 지부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취임사를 했다. 박찬영 부지부장은 인사말을 생략하고 신임 김진태.. 2020. 11. 2. 충북코로나 19, 청주시 50대 확진자 사망 ㅡ 부산 동충하초 설명회 참석 가족 코로나 이미지 【충북·세종=청주일보】 김익환 기자 = 충북 코로나 19 확진자가 192번 까지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충북에서 고령이 아닌 50대 확진자가 병원에 입원 치료중 폐렴으로 숨져 방역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충북은 현재까지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는 지난 8월 24일 인천교회 가족에 의해 전염된 충북 107번 보은군의 80대 노인과 지난 10월 19일 사망한 충북 175번 충주시의 80대 노인에 에 이어 이번에는 50대가 사망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지난 9월 부산 연제구 동충하초 설명회에 참석해 경북 포항시 70번 확진자와 밀착 접촉해 감염된 충북 160번 80대 확진자의 가족으로 알려진 충북 161번 50대 확진자다. 이사망자의 80대 가족은 지난 10월 12일 격리해제됐으나 확진자의 가.. 2020. 11. 2. 이전 1 ··· 598 599 600 601 602 603 604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