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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민의힘 충북도당, 도민과의 7대 약속(공약) 발표

by 청주일보TV 2026.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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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약속(공약)은 “충청북도특별자치도법” 제정

【청주일보】 청주일보 =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이재명 정부에서 반복한 충북 홀대론을 타개하고, 충북의 새로운 발전을 견인할 ‘7대 약속(공약)’을 발표했다. 

그동안 충북은 대한민국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리적 구조 등의 이유로 각종 특별법과 정책 지원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다.

강원·전북·제주가 특별자지도를 통해 규제 완화와 재정 특례를 확보한 것과 달리, 충북은 여전히 각종 규제와 제도적 한계에 머물러 있는 상황이다.

특히,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며 충북 홀대론이 고착되고 있다.

청주공항 활주로 예산 ‘제로’, 농어촌 기본소득 지역 ‘제로’, 李 정권 초대 내각 인선에서의 충북 인사 ‘제로’에서 드러나듯 충북에 대한 홀대는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당이 제안하는 ‘7대 약속(공약)’은 이러한 충북 홀대론을 철저히 차단하고, 일류 충북으로 도약하기 위한 로드맵이다.

이에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충북의 실질적인 자치권을 확대하고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충청북도특별자치도법" 제정을 ‘도민과의 1호 약속’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대규모 핵심 사업에 대한 투자심사 및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인허가 의제 적용 등을 통한 발전 속도 제고 ▲국무총리 산하 ‘지원위원회’ 설치를 통한 국가 차원의 지원 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채 발행 특례 도입 ▲주민참여예산 확대 등 재정 자율성 제고 ▲산업·공항·관광 등 충북의 특화 산업에 최적화된 ‘특례 패키지’를 통해 지역 경쟁력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나아가 청주공항 활주로 신설(2호 약속)과 청주공항을 중심으로 한 교통망 구축(3호 약속)을 통해 청주공항을 중부권의 실질적 거점공항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항공 노선 확대 ▲운영 여건 개선 ▲광역 교통망 구축을 통해 명실상부한 대세 공항으로의 성장 동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K-바이오 스퀘어 조성 및 글로벌 클러스터 구축 ▲GTX-C 청주공항 연장 및 GTX-D 충주 연결 추진 ▲주거·교육·보건·복지 등 생활 인프라 강화 공약을 통해 도민이 필요로 하는 생활 기반도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이제 충북은 소외와 홀대를 감내하는 지역이 아니라,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핵심 성장축으로 도약해야 할 때이다.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지난 4년 간의 노력과 성과를 바탕으로 충북의 위상을 한 단계 더 격상시키고, 도민의 미래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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