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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완전히 새로운 미래 충북” 외친 신용한, 민주당 충북지사 후보 확정

by 청주일보TV 2026.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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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충북도지사 후보 신용한 선출
“이재명 정부와 발맞춘 충북주도성장 시대” 약속

신용한 충북도지사 예비후보 출마선언(사진=뉴스1)

 

【청주일보】 이성기 기자 =  “여러분의 선택으로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지사 후보라는 무거운 소명을 받게 된 신용한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지사 경선에서 승리한 신용한 예비후보가 도민과 당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완전히 새로운 미래 충북”을 향한 출발을 선언했다.

신 후보는 수락 인사에서 “오늘의 승리는 저 신용한 개인의 승리가 아니다”라며 “과거에 머물지 않고 ‘완전히 새로운 미래 충북’으로 나아가길 열망하는 위대한 충북도민과 당원 여러분이 일구어낸 ‘시대정신’의 승리”라고 강조했다.

경선 경쟁을 벌였던 노영민, 송기섭, 한범덕 후보에 대해서는 “끝까지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신 세 분께 진심 어린 경의와 감사를 전한다”며 “세 분의 헌신과 열정을 가슴에 새기고 함께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우리는 하나”라며 “누구를 지지했든 우리는 민주주의의 이름 아래 모인 뜨거운 ‘원팀’”이라고 강조, 경선 후유증을 최소화하고 당내 결집을 이끌어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신 후보는 촛불과 탄핵 정국을 언급하며 “1년 전 광화문에 울려 퍼졌던 탄핵, 민주주의의 함성을 기억한다. 그 간절한 마음을 한시도 잊지 않았고, 앞으로도 결코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선거 캠프를 “충북의 승리를 염원하는 모든 이들의 캠프”라고 규정하며 외연 확장을 시사했다.

정책 비전과 관련해 신 후보는 “이재명 정부와 발맞추어 ‘충북주도성장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스스로를 “젊은 황소”라고 소개하며 “가장 앞장서서 뛰겠다. 더 낮은 자세로, 더 치열하게 일하겠다”고 말했다. “반드시 본선 승리로 새로운 충북과 함께하겠다”며 “이재명은 합니다. 신용한도 합니다. 이제 충북이 젊어집니다”라는 구호로 지지를 호소했다.

충북 청주 출신인 신 후보는 강내초, 미호중, 청주고를 졸업한 뒤 연세대 경영학과와 법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법과대학원에서 경제법 전공 법학석사를, 성균관대 국정전문대학원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요 경력으로는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차관급),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위원장(장관급), 이재명 대통령 후보 선대위 전략자문단 부단장, 더불어민주당 3대 특검 종합대응 특별위원회 위원, 서원대 석좌교수 등이 있다. 민주당 영입인재 15호로 발탁됐고, ‘명태균 게이트’ 관련 공익제보자로도 이름을 올렸다.

저서로는 ‘신용한의 선택’, ‘대한민국 청년일자리 프로젝트’, ‘동업하라’, ‘위기가 오기 전에 플랜B를 꺼내라’ 등이 있다.

신 후보는 “오늘부터 ‘신용한 황소캠프’는 충북의 승리를 염원하는 모든 이들의 캠프가 될 것”이라며 “새로운 미래 충북”을 향한 본선 승리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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