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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전상인 국민의힘 옥천군수 출마예정자, 충북경찰청 앞 1인 시위

by 청주일보TV 2026.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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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의 꽃은 선거…공정함 지켜져야”


【청주일보】 이성기 기자 = 충북 지역 정치권에서 선거 공정성을 강조하는 1인 시위가 벌어 졌다.

박덕흠 의원 수석 보좌괸인 전상인 옥천군수 출마예정자가 공정한 선거 환경 조성을 촉구하며 목소리를 냈다.

전 보좌관은 17일 오전 충북 청주시 상당구에 위치한 충북경찰청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하며 “민주주의의 꽃은 선거이며, 그 꽃이 제대로 피기 위한 조건은 공정함”이라고 강조했다.

전상인 국민의힘 옥천군수 출마예정자, 충북경찰청 앞 1인 시위

이날 전 보좌관은 ‘청장님 억울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약 1시간 동안 시위를 이어갔다.

그는 최근 선거 과정에서 제기되는 허위 주장과 선전·선동성 허위제보 정치 행태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경찰과 사회의 관심을 촉구했다.

전 보좌관은 “선거는 치열한 경쟁일 수 있지만 경쟁이 거칠어질수록 지켜야 할 선이 있다”며 “선전과 선동, 그리고 거짓이 선거판에 들어오는 순간 민주주의의 꽃은 향기를 잃는다”고 말했다.

또한 정치의 본질에 대해 “정치는 상대를 무너뜨리는 기술이 아니라 시민 앞에서 진실로 평가받는 과정”이라며 “공정한 경쟁 속에서 유권자의 판단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권자 시민은 결국 사람을 본다”며 “공정이라는 가치를 지키는 사람들이 있을 때 민주주의의 꽃은 여전히 피어난다”고 말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1인 시위가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 공정성 문제를 환기시키는 메시지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특히 최근 정치권 전반에서 확산되는 가짜뉴스와 과도한 네거티브 선거 전략에 대한 경계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한편 전 보좌관은 “선거 과정에서 허위 정보나 불법 행위가 발생할 경우 관계기관이 엄정하게 대응해야 한다”며 “유권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선거 환경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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