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 산업, 신성장산업 연동 대전환 및 관광 허브 단양 조성”
“군민 건강권, 환경권 보장과 단양에 새로운 성장 동력 제시할 것”
【청주일보】 이성기 기자 = 신용한 충북도지사 예비후보는 15일 충북 단양군을 찾아 ‘녹색 성장, 관광 허브 단양’ 조성을 위한 공약과 로드맵을 제시했다.
신용한 예비후보는 이날 김광직 전 가스안전공사 감사를 비롯한 단양 지역 6·3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을 만나 공약 전달식을 갖고, “오랫동안 시멘트산업과 폐기물 문제로 건강권과 환경권을 보장받지 못했던 단양 군민의 피해를 해소하고 단양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신용한 예비후보는 △아프면 제천, 청주 안 가도 되는 단양 △시멘트 산업의 환경 책임 강화와 지역 환원 △1박 2일 ‘올라운드 단양’조성 △‘단양형 귀농·귀촌 마을’ 확대 △ 구인사 이동편의시설 설치 △제천~영월 고속도로 적기 추진을 약속했다.
신용한 예비후보는 “단양군 보건의료원 24시간 진료 강화와 닥터헬기 응급 이송 시스템 고도화 등 상시 전문의 배치 확대화 및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북부권 거점 병원 실시간 연계 시스템을 구축이 필요하다”며 “이를 통해 북부권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도민의 정주 여건을 종합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신 예비후보는 “단양의 수도권 폐기물 반입에 따른 보상 차원의 대규모 복지 기금 조성과 탄소 포집 기술 지원으로 지역 상생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며 “이를 위한 폐기물 반입 수수료 인상 및 기금 조성과 저탄소 시멘트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단양 천혜의 자연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화폐 환급 제도 도입을 통한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내겠다”며 “단양역 복합관광단지 민자 리조트 조기 완공과 야간 관광 활성화, 전통시장과 관광지가 연계된 디지털 바우처 제도를 시행하겠다”고 약속했다.

신 예비후보는 “단양의 녹색산업, 관광 인프라 강화와 더불어 제천~영월간 고속도로 적기 추진 및 구인사 이동편의시설 설치 등 정부 예산 확보를 통한 지역 숙원사업이 차질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용한 예비후보는 이날 단양을 방문해 청년간담회 및 단양 매포시장과 구경시장을 방문하고 시장 상인과 단양 지역 주민들에게 인사를 나누는 등 충북 북부권 민심을 얻기 위한 선거전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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