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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5분발언】 청주시의회 홍순철 청주시의원 ㅡ 청주시 유휴공간 활용한 공공형 키즈카페조성 제안

by 청주일보TV 2026.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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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유휴 공공시설·휴·폐지 어린이집 활용해 생활권 중심 공공 실내 놀이공간 확충 필요성 강조
부산시·양천구 사례 제시하며 ‘청주시형 공공형 키즈카페’ 모델 마련 필요성 강조

【청주일보】 이성기 기자 = 청주시의회 보건환경위원회 홍순철 의원(차선거구, 국민의힘)은 16일  제101회 청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유휴공간을 활용한 공공형 키즈카페 조성 필요성을 제안하는 5분발언을 했다.

【청주일보】 청주시의회 보건환경위원회 홍순철 의원은 16일  제101회 청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유휴공간을 활용한 공공형 키즈카페 조성 필요성을 제안하는 5분발언을 하고 있다. 이성기 기자

홍 의원은 미세먼지, 폭염, 한파 등 외부환경으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줄어들고 있는 만큼, 공공 실내 놀이공간 확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이들에게 놀이는 신체 발달과 정서 안정, 사회성 형성에 중요한 과정”이라며 “공공형 키즈카페는 아이들에게는 안전한 놀이공간을, 부모에게는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부산시와 서울시 양천구의 공원 활용 공공형 키즈카페 사례를 언급하며, 청주시도 이를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기준 청주시 어린이집은 총 523개소이며, 이 가운데 정원의 50%도 채우지 못한 어린이집이 353개소, 정원 충족률이 0%인 어린이집도 35개소에 이르는 실정이고 비판했다.

또한, 어린이집 휴·폐지 개소 수도 2023년 41개소, 2024년 40개소, 2025년 36개소로, 지난 3년간 총 117개소가 휴·폐지됐음을 강조하며 저출생에 따른 청주시 보육환경 변화도 함께 짚었다.

더불어, “운영이 중단된 어린이집도 단순한 폐원 시설이 아니라 새롭게 활용할 수 있는 유휴공간으로 봐야 한다”며 “주거지와 가까운 입지 특성상 공공형 키즈카페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홍 의원은 ▲공원·유휴 공공시설·휴·폐지 어린이집 등 활용 가능한 유휴공간 전반 조사 ▲전문기관과 협력한 놀이·돌봄 프로그램 운영 ▲공공형 실내놀이터 전수조사와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총괄부서·담당부서 명확화 등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청주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유휴공간을 활용한 공공형 키즈카페 정책을 적극 추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하며 5분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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