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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5분발언】 청주시의회 이한국 의원 ㅡ 청주중앙초 통학버스 승하차 공간 조성 촉구

by 청주일보TV 2026.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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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일보】 이성기 기자 = 청주시의회 복지교육위원회 이한국 의원(하선거구, 국민의힘)은 16일 열린 제10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확보를 위한 청주 중앙초등학교 통학버스 승하차 공간 조성을 촉구하는 5분발언을 했다.

【청주일보】 청주시의회 복지교육위원회 이한국 의원은 16일 열린 제10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확보를 위한 청주 중앙초등학교 통학버스 승하차 공간 조성을 촉구하는 5분발언을 하고 있다. 이성기 기자

이 의원은 “중앙초등학교는 율량동 방면 원거리 통학 학생 383명을 위해 45인승 통학버스 3대를 운영하고 있지만 전용 승하차 공간이 없어 시내버스 정류장에 정차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며 “시내버스와 통학버스가 동시에 정차하면서 어린이들이 차도로 밀려나는 위험이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린이보호구역 지정 여부가 본질이 아니라 아이들이 안전하게 서 있을 물리적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버스가 본선 도로에서 벗어나 정차할 수 있는 약 40m 규모의 ‘베이(Bay)형 통학차량 승하차 전용 공간’ 조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아울러 ▲통학버스 3대 동시 정차가 가능한 베이형 승하차 공간 조성 ▲등하교 시간대 전용 정차 시간 확보 및 안전시설 설치 ▲정류장에서 학교까지 안전한 이동을 위한 바닥유도선 설치 등을 충북 청주시에 제안했다.

끝으로 “아이들이 차가운 아스팔트가 아닌 안전한 공간에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행정의 책임 있는 결단이 필요하다”며 “아이들의 웃음이 가장 밝게 빛나는 도시가 청주의 진짜 얼굴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5분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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