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 공범이 피해자를 고발하겠다는 행태
탄핵 인용에 대한 불안감 표출 무리수
국민 60%이상 탄핵 찬성...민심 읽고 극우세력 편승 말길
【청주일보】 청주일보 = 이광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청주서원)은 지난 달 31일 본인의 SNS를 통해 지난 29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민주당 초선의원 고발’ 기자회견에 대해 "고발장 난무한 국힘, 내란수괴의 지령이라도 받았나!"라는 제목의 글로 맞받았다.

【논 평】 고발장 난무한 국힘, 내란수괴의 지령이라도 받았나!
권성동 원내대표의 지령에 발 맞춰 국민의힘이 민주당 초선의원들과 이재명 대표, 김어준 씨 등 70여명을 내란음모죄와 내란선동죄로 고발하겠다고 31일 밝혔다.
총을 든 계엄군을 국회에 투입한 '강도'의 '공범'이 피해자들을 고발하겠다는 행태다. 적반하장도 유분수다.
권 원내대표는 최근 “민주당 초선 의원들의 탄핵 예고 배후에 이재명 대표와 김어준 씨가 있다”며 “김씨의 지령을 받고, 이 대표의 승인을 받아서 발표한 내란음모”라고 주장했다.
국회의 고유권한인 ‘탄핵소추권’을 ‘행정부를 마비시키려는 의도’라고 한 희한한 발상도 그러하다.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내란수괴 윤석열의 지령과 승인을 받고 있는 것이 국민의힘이라고 인증한 꼴이다.
권 원내대표의 이러한 무리수는 탄핵 인용을 할 것이라는 헌법재판소의 내부 상황을 듣고 불안감이 표출된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공당의 원내대표인데 ‘이재명 명언집‘을 만든 정성을 다시 생각해보시고, 국민들이 불안하지 않도록 정도를 이야기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
각종 여론조사에 따르면 국민 10명 중 6명이 탄핵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부디 권성동 원내대표는 민심을 정확히 읽고, 일부 극우세력의 헛된 꿈에 기대지 마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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