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당 의원장 서원구 이광희 선출, ㅡ당대표후보 연설 김지수, 김두관, 이재명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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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일보】 김정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당 대회가 28일 오후 1시 CJB 컨밴션 센터에서 충북도당 위원장 선출대회가 열렸다.
이날 오후 3시 30분 부터는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제 1차 정기 전국당원대회가 이어 열렸다.
더불어민주당 당 최고위원은 기호 1번 김병주, 강선우, 정봉주, 민형배, 김민석, 이언주, 한준호, 전현희후보 등 8명이 출마했다.
7월 27일 기준 당대표는 이재명 후보가 63,376표로 90.89%, 김두관 후보 5,594표로 8.02%, 김지수 후보는 760표로 1.09%를 얻었다.
현재까지 최고위원은 정봉주가 1위, 김민석 2위, 김병주 3위, 전현희 4위,이언주 5위 로 집계됐으며 5위와 6위인 전준호 후보와의 차이는 약 400여표 차이로 치열한 경밯을 벌이고 있다.
이날 오후 1시에 열린 충북도당 당원대회 위원장 선출에는 충주지역위원장이 의장으로 선출돼 회의를 진행했다.
홍성열 전 증평 군수가 선거관리 위원장을 맡아 충북도당 위원장 선출 선거가 진행됐다.
현장투표 505명중 385명 이 투표 70,895% 기호 이연희 135표 37.71% 이광희 223표 62.29% 권리당원 선거인단 30, 641명 중 38.32% 이연희 3229% 44.5% 3981표 55% 로 이광희 후보가 선출됐다.
이광희 후보는 “단결과 화합의 정신으로 경선을 했으며 함께 한 이연희 후보에게 감사드린다”며” 고 김종율 위워장이 꿈꾸던 승리하는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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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황명선 위원장이 전당대회 개회 선언을 했다.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 오송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럽 재발방지를 위한 정책은 기본이다”며” 이정부는 대통령과 부인을 지키기 위한 활동만하고 있다”며 “민줃아의 책임과 역할이 어느때 보다 중요하고 오늘 충북에서 모인 우리의 힘이 민주당의 마중물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당대표 후보 연설은 7분으로 사전에 추첨된 순서대로 기호 2번 김두관 후보는 “충북과 청주에 인연이 있다” 며”민청련 때 집회를 했고 집시법 위반으로 청주교도소에 수감생활을 했다 정확하게 37년 걸렸다”고 말했다.
“대통령 중임제 개헌과 윤석열 대통령 개헌을 1년 단축하고 지방선거와 대선을 같이 치루는 중임제 개헌을 제안했다”고 말했다.
“윤석열 검찰독재 타파, 민생파탄 에 대한 2가지를 제안했다”고 주장했다.
“민주당의 강성은 다양성이 없고 다의 반대 목소리를 수용해야 하며 정봉주 의원이 요구한 사과 하라는 요구를 했지만 사과하지 안았다”며 “펜덤정치를 끝내고 다양성이 존재하는 민주주의당으로 가자”고 주장했다.
김두관 후보의 연설에 많은 강성 지지자들이 야유를 보냈다.
기호 1번 김지수 후보는 “ 민주당의 미래며 앞으로 나아갈 후보다”며”희망이 있는 미래를 당원동지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고 차별없는 기회의 나라와 전쟁없는 한반도를 만들고 싶다” 고 말했다.
기호 3번 이재명 당대표 후보는 “정당이란 기본적으로 생강이 다른사람이 있을수 있다” 며”당이란 무리며 온갖 사람이 다 있는 것이 당이며 우리 안의 차이는 있지만 총구는 밖으로 향하게 합시다” 고 말했다.
“민주당이 변하고 있으며 민주당은 진정한 당원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며”다음 지방선거에서 당원들이 지방자치단체장이나 도시군의원들을 직접 뽑아야 한다”
“민주당이 이나라 새로운 미래를 책임지고 현장은 당원들이 책임지고 민주당은 당원이 주인인 당을 반들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박달재 밑인 산척이 제 처가 동네로 사람이 없어 서울로 가고 있으며 모두 서울로 집중하고 있어 지방과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 며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한민국 국민이 먹고사는 문제 이재명이 함께 하겠다”고 다짐했다.
연설시간이 5분으로 최고위원 후보 연설에서 기호 1번 김병주 후보” 39년 군생활을 하면서 북한을 향했으나 민주당에 와서는 윤석열 정부로 향하고 있다” 며
“열성지지자들이 의견을 내는것이 뭐가 나쁘냐 , 개딸이 의견을 내는 것이 나쁘지 않다”고 주장했다.
기호 4번 민형배 최고위원후보는 “망가지는 대한민국을 볼수 없어 윤석열 정부를 무너트리고 이재명 정부를 세우자”며 “정치검찰 해체 전문가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호 2번 강선우 최고위원 후보는”민생은 따뜻하게 김건희는 혹독하게 라는 슬로건으로 출마했고 진심으로 최고위원 선거에 임하고 있지만 너무어렵다”며”김건희 대통령 끌어내립시다”고 말했다.
기호 6번 이언주 후보”하이브리드 후보 이언주는 이재명 당대표와 권리당원 들에게 신세를 갚기 위해 최고 위원에 출마했다” 고 주장했다.
“이 나라는 거꾸로 가고 있으며 김건희,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 등 이런 나라를 유지하면 안된다”며”검찰청법 개정해야 하고 충북에는 무당파가 많으며 무당 활동을 하시는 분들에게 외연 확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호 7번 한준호 후보 “청주한씨 38대 손 이며 안돼라는 단어를 뛰어 넘어야 한다” 며”민주당의 언론개혁을 위해 당에 들어왔다”고 했다.
“이진숙 을 바로 탄핵해야 한다, 자기의 영달을 바라보는 이진숙을 잡아네겠다, 양평고속도로를 파헤쳐 원희룡을 잡아냈고 이제는 한동훈을 잡아 내겠다”고 말했다.
기호 3번 정봉주 최고위원 후보는 “ 개딸 점령 이런거는 조중동이 주장하는 것이다, 이재명 증 준비된 대통령이며 김두관 후보는 철회하고 사과하십시요 ‘라고 말했다.
“제 입은 언제나 국힘당을 물어 뜯고 있다. 이때문에 홍성감옥에 가서 홍성 정씨가 됐다 조중동을 보내야 한다”고 말했다.
“첫째도 통합, 둘째도 통합, 통합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주장했다.
기호 5번 김민석 후보 “전두환 시절에 2년 청주교도소에서 살았다, 이재명 시대에우리는 주인이 됐고 주권을 가졌고 평등을 가졌다” 며
“당을 사랑하고 압도적으로 지지하는 것 이며 강력한 단일대오로 당원 주권시대를 열어야 한다”
“윤석열, 김건희, 한동훈 과 싸원야 하며 당원들도 싸워야 한다. 우리의 최고의 목표는 집권이다” 고 주장했다.
기호 8번 전현희 최고위원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 전현희가 만들겠다”며”윤석열 김건희 반드시 끌어내리겠다’고 말했다.
“권익위원장을 끝까지 물러나지 않고 버텨 냈고 그들의 불법과 증거를 모와 공수처에 16명을 고발 조치했다” 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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