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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204번 청주104번, 205번 청주105번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충북 204번 청주104번은 청원구에 거주하는 20대 내국인으로 10월 31일 독일에서 입국할 당시 음성 이었으나 자가격리중 발열과 인후통 증상이 발현됐다.
이에 따라 11월 9일 2차 검사가 진행됐으며 11월 10일 오전 00시 40분 최종 양성판정을 받아 청주의료원에 입원조치 됐으며 동거가족으로는 부,모 2명이 있다.
방역당국은 밀착접촉자인 부,모 2명의 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충북 205번 청주 105번 확진자는 청원구에 사는 60대 내국인으로 11월 8일 오한과 근육통이 있어 11월9일 검체채취했고 11월 10일 00시 40분에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동거 가족은 배우자와 자녀 2명이 있으며 10일 검체채취할 예정이며 60대 확진자는 충북대 병원에 입원조치했다.
청주시는 확진자의 이동동선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감염 경로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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