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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북 청주시 코로나 19,ㅡ 3명 추가 발생, 내국인 2명 외국 인 1명

by 청주일보TV 2020.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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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196번 청주 98번 90대 상당구 거주 확진자는 경기도 광주 SRC재활병원 환자로 10월 16일 확진자 발생이후 병원내 집단감염으로 코호트 격리중이었다.

10월 22일 자택 자가격리로 바뀐 상황에서 10월25일 충북 186번 청주 89번 간병인이 확진되면서 26일 충북대 병원에 격리 입원되면서 11월7일 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무증상으로 7일 오후 8시 10분 확진 판정을 받아 충북대 병원에 입원 조치됐다. 

충북 197번 청주 99번 확진자는 서원구에 거주하는 50대 회사원인 내국인으로 대전 197번 접촉자로 11월7일 가래가 발생하는 증상이 발견됐다. 

이에 따라 검체 채취에 들어가 7일 오후 11시55분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동거가족은 3명으로 배우자와 자녀 2명이 있다. 

99번 확진자의 추정 감염경로는 천안 소재 직장동료인 대전 445번 11월 5일 접촉자로 알려지면서 현재 병상을 요청 중이며 이동 동선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중이다. 

충북 198번 청주 100번째 확진자는해외 입국한 20대 외국인으로 11월 7일 러시아에서 입국해 무증상으로 검체 채취한 결과 8일 오전 6시 20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20대 외국인 확진자의 거주지는 흥덕구로 동거가족으로는 부,모, 동생 등 3명이며 병상배정 요청 중이며 역학조사가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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