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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세종=청주일보】 김정수 기자 = 충북 청주시 흥덕구에 거부하는 50대 내국인이 코로나 19에 확진대 방역 당국이 메뉴얼에 따라 방역및 이동동선 역학 조사에 나섰다.
충북 195번, 청주 97번째 확진자는 10월 27일 콧물과 코막힘 증상이 있었으며 28일 병원 이비인 후과 진료 및 약국을 방문 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월 29일 전신근육통이 있었고 11월 4일 검체 채취해 오후 11시 최종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아 청주의료원에 입원 예정이다.
흥덕구 거주 50대 내국인의 밀착접촉자는 동거가족으로 배우자 1명과 자녀 2명 등으로 11월 5일 검체 채취할 예정에 있다.
충북보건 당국은 50대 내국인이 이동한 동선을 역학조사 중이며 동선이 확인되는 대로 방역 및 밀착 접촉자를 확인해 검채 체취 하는 등 코로나 19 확산방지에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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