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욱일 승천기 용서 못해ㅡ하태경 욱일승천기 '화해 제스처' 강력 규탄

욱일승천기와 화해 권고 부산해운대 갑 국회의원 하태경을 강력히 규탄한다

[청주일보] 애국국민운동 대연합 오천도 대표와 회원들이 국회 내부에서 욱일 승천기를 펼치자 국회 방호대가 저지하고 있다.

【청주일보】 김정수 기자 =  애국국민운동 대연합 오천도 대표는 국회에서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을 규탄하는 집회를 가졌다. 

오천도 대표는 이날 성명서를 베포하고 욱일승천기에 대한 태경 의원의 발언이 사견인지 부산 유권자 전체의 의견인지 답변을 줄 것을 촉구했다. 

다음은 국회에서 발표한 애국국민운동 대연합 오천도 대표의 성명서 전문이다.

하태경 의원은 국민의힘에서 "소신정치인"으로 생각하고 늘 지지했으며  국회 정론관에서 "욕을 먹어도 하겠다는 말이 욱일승천기와 화해의미는 " 부산 해운대갑 당신을 뽑아준 전체 유권자들의 의견인지,뜻인지? 본인 개인의 생각인가 초두 질문을 던진다.

저 욱일승천기속에 유린당한 과거 대한민국의 역사가 있다. 학살,살인,강간,방화,수탈,약탈,강탈,강제징용.강제종군위안부,생체실험 마루타, 등 하태경의 말은 815광복을 부정하는 역한 발언이다. 욕도 아깝다.

[청주일보] 국회 정문앞에서 낙서가 된 욱일승천기를 펼치고 하태경 의원을 비난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일본의 순시선은 현재도 욱일승천기를 달고 일주일 간격으로 독도에 나타난다. 독도를 다케시마라 하여 "일본 국방백서, 외교청서,교과서에 등 재하고 있다."항의 한적이 있는가. 독도는 어느나라 땅인가! 대마도는 돌려 받아야 할 대한민국 영토이다. 어떻게 생각하는가!

독일과 나치가 다른 민족인가. 독일은 전후 처절하게 침략을 당한 국가에 사죄를 하였고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다.일본은 독도를 유린하고 대마도는 돌려줄 생각이 없고. 전범국임에도 미화 포장하기 급급하다.이에 대하여 정론관에서" 일본에 대해 규탄 기자회견을 할 생각은 없는가." 두번째 질문이다. 

8.15 광복 당시 "북위 38 선 기준 일본군이 미리 철수하여 북은 공산당 소련이 남한은 미군군정에 있었다. 일본군이 미군 들어온 후 철수하였다면 지금 대한민국은 6.25라는 이념의 민족상잔을 겪지는 않았다.

인천에서 열린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 당시 경기장 안에서 인공기를 달도록 하였다. 공안부가 경기장 밖 도로 계양금지를 하였다. 알고
있는가! 당신의 논리라면 일본 자위대 군함인 하마기리함의 전범기는
배속안에 있었야 한다.

6.25는 민족상잔 이념의 비극이고 일본은 범죄를 저지른 국제전범국이다. . 뜻과 개념, 본질이 틀린 비교를 하는 비교론이 기가 막힐뿐이다.

[청주일보] 경기도 부천시 의회를 방문해 성추문과 갑질로 얼룩진 부천시 의회를 강력 규탄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대한민국 슬픈 역사의 증오의 대상 욱일기와 화해를 하라는 하태경 국힘대한 지지를 철회하고 증오의 대상으로 우리는 돌변하겠다.

똑바로 하자 역사를 역린 하지마라, 무한정 권력의시계는 돌아 가지 않는 법, 그 시계의 초침,분침,시침이 멈추는날 " 수면위로 올라온 친일파들은 과거 프랑스 드골 대통령이 이룩한 나치 부역자들을 숙청 하였듯이 될것이다.

(# 일반인들이 따라하면 연행됩니다. 국회안에는 시위가 금지 되어 있습니다. 국회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