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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한국부인회충청북도지부 제44차 대의원 정기총회 개최

by 청주일보TV 2023.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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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혁 충북도지부장 향후 3년 임기 도지부장 인준장 받아

 

#청주일보TV #정기총회 #임은혁 #이유자 #여성플라자 #제임스티비 https://youtu.be/zPmhMtBuJ7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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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일보】 이성기 기자 =  사)한국부인회 충북지부가 우여곡절 끝에 2023년도 총회를 열고 지난해 활동과 주요 안건들을 처리했다. 

이날 주요 안건으로는 임기가 만료되는 현 임은혁 지부장의 인준과 대의원들의 신임이 있었다. 

또한 회관 건립과 고 안봉화 이사장의 유지를 받들어 제 2대 이사장인 김동점이사장이 취임식을 가졌지만 총본부의 인준을 받지 못하고 건립 기금으로 낸 500만원을 사랑으로 2010으로 돌려주고 조건부 기부 토지 약 500여평을 받지 않고 사임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고문직에 있던 현 여협 회장인 박종복 전 충북도지부장도 고문직을 사임해 이에 대한 충북 대의원들의 의견과 총본부의 권유를 받아 들여 처리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한국부인회 충청북도 지부는 27일 오후 1시 충북미래여성 프라자센터1층 이벤트홀에서 (사)한국부인회충청북도지부 제44차 대의원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사)한국부인회 충청북도 지부, (사)한국부인회충청북도지부 제44차 대의원 정기총회 개최에서 임은혁 도지부장이 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총본부장의 인준장을 받은 임은혁 충북도지부장의 향후 임기는 3년으로 2026년 3월까지 연임하게 된다. 

충북도지부장의 인준장은 단양군의 최명자 고문이 총본부장을 대신해 수여했다. 

총회에 도지부이사들과ㆍ각 시군지회장, 대의원들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사)한국부인회 충북도지부는 1963년 설립으로 올해로 59주년을 맞이하게 됐다.

제 인준을 받은 제24대 한국부인회 충북도지부장( 임은혁)는 21년 비상대책위를 맡아  충북도지부 정상화에 힘써왔으며ㆍ 청주시지회(이유자 지회장) 영동군지회  재 설립하는 등 시군지회 활성화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그리고 내년 60주년사 준비위원을 구성해 기념행사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최초여성단체로서 한국부인회는 지역사회발전과 여성권익신장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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