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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96

충북콘텐츠코리아랩, ‘온라인마켓 진출 지원’ 참여 기업 8개사 모집 온라인마켓 진출도 충북콘텐츠코리아랩에서!! 【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온라인마켓 진출도 충북콘텐츠코리아랩에서 하면 다르다! 충북 청주시가 주관하고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박상언)이 운영하는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이 오는 27일까지 ‘온라인마켓 진출 지원’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온라인시장 진출 경험이 있는 기업에는 리뉴얼의 기회를, 신규 진출을 노리는 기업에는 안정적 판로 개척의 노하우를 제공할 이번 지원 사업의 모집 대상은 온라인 판매 가능한 문화콘텐츠 또는 자체 아이디어를 접목시킨 문구‧팬시, 인형‧피규어, 리빙소품, 디지털‧가전, 교육상품 등을 보유한 충북도내 5년 미만의 기업이다. 콘텐츠의 상품성과 시장 진출 계획 등 제출한 신청서를 토대로 전문가 평가를 통해 총 8개 기업을 선정한다... 2022. 6. 7.
충북 청주시,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2차 접수 다음 달 7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신청서 접수 【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2차를 다음 달 7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신청·접수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위축된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자금난 완화를 위한 2차 경영안정자금은 융자액은 250억 원 규모다. 시는 자금이 필요한 중소기업이 적기에 지원받아 경영여건을 개선해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앞서 3월에 있었던 1차 경영안정자금은 66개 기업에 당초 계획한 융자액을 4억 5500만 원 초과한 254억 5500만 원을 융자 결정한 바 있다.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은 기업이 시의 추천을 받아 은행으로부터 최대 5억 원까지 융자받고, 시는 융자금에 대한 이자 중 연 3% 내에서 3년간 보전해 준다. 신청.. 2022. 5. 25.
청주사천산업용재유통단지 준공 20주년 기념행사 개최 【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청주사천산업용재유통단지는 청주사천산업용재유통단지 준공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유통단지상가는 1993년11월 청주산업용품상사업조합설립(가칭) 시작해 1999년12월 도시계획시설결정 인가(시장)를 얻었다. 2002년 5월 건축물사용승인받아 입주해 충북도가 지원해 주차장 90면을 증설했고 2011년12월 충북도가 지원해 주차장을 확장(598대-688대)하고 2019년 3월 충북도 경제통상국에서 전국최초로 충북도 소상공인 지원조례 제정 협동조합 지원조례로 전국으로 파급됐다. 이 조례를 근거로 1억5천과 6400만원을 지원받아 옥상방수공사, 화장실개선공사 완료했으며, 청주시로부터 1억을 지원받아 유휴지 활용을 위한 보강토공사를 완료했고 이후 청원구청 건축과 도움을 받아 12평형 .. 2022. 5. 23.
충북 청주시, 소상공인들 "청주형 회복위로금지원 사업" 신청 · 독려 “청주형 회복위로금 신청 서두르세요!” 다음 달 30일 까지 온라인, 현장신청 편리한 방법으로 신청가능 【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충북 청주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청주형 회복위로금지원 사업」 신청 독려에 적극 나섰다. 앞서 청주시는 지난 달 1일부터 청주형 회복위로금지원사업 온라인 신청 접수를 시작했으며, 지난 달 25일부터는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신청을 받아 식당, 카페, 학원 등의 피해 심화업종에 100만원, 그 외 업종에 5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청주형 회복위로금은 청주시에 사업장을 운영하며 국세청 사업자등록이 됐고, 사업자등록증상 개업일이 올해 3월 1일 이전이며 공고일(4월 1일) 기준 휴·폐업 상태가 아닌.. 2022. 5. 19.
제조업 강한 청주시, 주요도시 중 청년 취업률 ‘1위’ 10개 주요도시 행정통계 비교ㆍ분석 결과 발표 【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인구 80만 이상 도시와 인접도시 등 10개 도시를 대상으로 7개 분야 51개 항목에 대한 행정통계를 비교·분석한 자료를 발표했다. 비교 대상 도시는 수원, 성남, 부천, 고양, 용인, 화성, 세종, 천안, 창원 등 총 9개 도시로 수도권 6개 도시와 비수도권 3개 도시이다. 이번 행정통계 분석 결과, 청주시는 특히 경제와 문화분야에서 우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주시의 GRDP[2019년 기준]는 34조 9657억 원으로 인구 100만 이상 특례시인 용인시와 고양시보다 높으며, 1인당 GRDP 또한 4137만 원으로 비교도시 중 높은 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다수의 산업단지가 위치해 경제성장을 견인하는 데.. 2022. 5. 3.
충북 청주시, 2022년 1분기 수출 63억 4천700만 달러 달성 1분기 무역수지 52억 5천800만 달러 흑자 【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한국무역협회 수출입 통계에 따르면, 청주시의 2022년 1분기 수출액은 전년대비 11.3% 증가한 63억 4천700만 달러, 수입은 23.0% 증가한 10억 8900만 달러로 52억 5800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달성했다. 주요 수출 품목별로 살펴보면, 반도체, 의약품, 2차 전지, 기타 정밀화학원료, 전산기록매체(SSD) 순으로 수출이 많이 이뤄졌다. 메모리반도체 등 수출 호조가 지속되며 반도체분야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 상승세를 보였으며, 의약품은 코로나19 진단키트, 바이오시밀러 등의 수출 강세로 인해 전년도의 기록적인 수출실적에도 불구하고 소폭 상승세를 보이며, 높은 수출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이차전지 수출은.. 2022. 4. 22.
[이 슈] 농번기 애타는 농심, 농기계AS 부품 없어 수리 한달이상 걸려 ㅡ 농사 시기 놓칠 듯 농기계 제조 회사는, “소모품 재고 없어 한 달 이상 걸린다” 【청주일보】 현재 우리 농촌의 농업은 인력 의존도가 낮고 기계의존도가 높은 농업으로 고가의 농기계가 고장 나면 농사철을 맞추지 못해 1년 농사를 망친다. 충북 보은군에서 제법 논농사를 많이 경영하고 있는 A씨는 얼마 전 겪은 일 때문에 바쁜 농사철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 지난 18일 논을 갈던 중 100마력의 국제트랙더가 멈춰 섰다. 고장 사유를 보니 엔진터부분이 파손돼 농기계 대리점에 연락을 하니 재고 부품이 없다는 황당한 대답을 들었다. 급한 김에 농기계 제조회사가 있는 옥천 공장 담당자 에게 전화를 걸어 소모품이 있느냐고 문의했다. 담당직원의 대답은 “없다”였고 “만들기 위해서는 ”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길게는 1달 짧게는 15일 정도.. 2022. 4. 20.
충북 음성군, 올해‘첫 모내기’ 시행 감곡면 단평리...지난해 보다 일주일 빨라 【청주일보】 음성군은 감곡면 단평리 김선재(48세) 농가의 논(2ha)에서 지난해 보다 일주일 앞당겨진 18일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모내기를 한 품종은 월광미(고시히카리)로 오는 8월 말경부터 수확에 들어가 추석을 앞두고 판매될 예정이다. 김선재씨는 “조생종 벼를 모내기하는 농가에서는 9월 태풍과 자연재해를 피할 수 있고, 추석 이전에 수확할 수 있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이날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오는 5월 말까지 본격적인 모내기에 들어갈 전망이며, 중·만생종의 경우 5월 중순이 모내기 적기이다. 전혁동 농정과장은 “적기 못자리 설치 지도와 재배기술에 대한 기술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 2022. 4. 18.
충북 청주시, 특별경영안정자금 수시 접수 중소기업 氣살리기 3·3·3 희망 프로젝트 특별자금 수시 접수 코로나19 매출감소 7개 기업 15억 4천만원 융자추천 결정 【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충북 청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중소기업 氣살리기 3·3·3 희망 프로젝트"가 기업의 희망이 되고 있다. 시는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해 어려움을 겪는 7개 기업에 15억 4천만 원을 융자추천하기로 결정했다. 3·3·3 희망 프로젝트의 주요 골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해 한 업체당 3억 원을 융자하고 3년간 3%의 이자를 보전해 준다는 내용이다. 이번에 지원을 받게 된 기업의 피해사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원재료 수입이 원활하지 않아 직전년도와 전년도 대비 80%이상 매출이 감소한 기업 ▲해외 수출길이 막히거나 국내 계약 건.. 2022.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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