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및 충전시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북에 국내최초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들어선다" 도내 모든 수소충전소 자체 공급으로 본격적 친환경 대중교통 시대 개막 【청주일보】 김정수 기자 = 충북도는 청주시, (재)충북테크노파크, 제이엔케이히터(주), ㈜에어레인, 창신화학(주), 충청에너지서비스(주)와 함께 13일 충북도청에서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및 충전시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친환경 대중교통 시대를 열게 됐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명규 충북도 경제부지사, 신병대 청주 부시장, 오원근 충북테크노파크 원장, 김방희 제이엔케이히터 대표이사, 하성용 에어레인 대표이사, 배한동 창신화학 대표이사, 구현서 충청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들은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및 충전시설 구축"을 통해 충북도 청주시의 수소경제 ..
2023. 1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