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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충북도 대전환’ 시동…제37대 신용한 충북도지사직 인수위 공식 출범

by 청주일보TV 2026.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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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효율 중심 도정 준비를 위한 인수위원회 본격 가동
도민 삶의 질 개선과 민생 안정 과제를 중심으로 한 도정 밑그림 마련

 

【청주일보】 이성기 기자 = 충북 대전환’을 기치로 내건 제37대 충청북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공식 출범하며 새 도정 준비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인수위원회는 10일 오전 10시 인수위원 위촉식과 현판 제막식을 열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제37대 충북도지사직 인수위

출범 행사는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과 인수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수위원 위촉, 현판 제막, 인수위원 간담회,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새 도정의 비전과 운영 방향, 주요 현안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제37대 충북도지사직 인수위 제막식

제37대 충청북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도민의 삶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민생 안정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과제를 면밀히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활동을 통해 신용한 당선인의 도정이 안정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행사 후 이어진 오찬은 인수위가 내세운 ‘실용행정’ 기조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별도의 외부 식사가 아닌 간소한 도시락으로 대신해 형식보다 내용을 중시하는 도정 운영 의지를 드러냈다.

이강일 인수위원장은 “새로운 충북을 만들기 위해 실용과 효율을 위한 당선인의 뜻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며 “도민의 눈높이에서 꼭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차질 없는 도정 인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용한 당선인은 “충북 대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적 과제”라며 “도민의 삶이 더 나아지는 새로운 충북을 만들기 위해 인수위원회가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담아 충북 미래 비전을 구체화해달라”고 주문했다.

앞으로 인수위원회는 분과별로 도정 주요 현안 보고를 받고, 현장 점검과 분야별 간담회를 병행해 민선 9기 도정 운영의 밑그림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충북 대전환’이라는 슬로건을 구체적인 정책과 실행 계획으로 연결하는 작업에 본격 착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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