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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다”…충북시민사회 원로 · 교육계, 김성근 예비후보 공개 지지

by 청주일보TV 2026.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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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교육주권시대 개막을 촉구하는 시민사회 원로와 전 교육계 인사들의 지지 선언
“교육을 민주주의의 토대로 세우는 철학 검증” 평가 속 김성근 예비후보 지원 확산

【청주일보】 이성기 기자 = 충북 지역 시민사회 원로들과 전 교육계 관계자들이 충북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김성근 예비후보를 공식 지지하고 나섰다.

【청주일보】 충북 지역 시민사회 원로들과 교육계 관계자들이 충북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김성근 예비후보를 공식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성기 기자

이들은 김 예비후보를 두고 “교육을 민주주의의 토대로 세우고 사람을 제도보다 앞세운다는 철학이 검증된 인물”이라고 평가하며, 충북 교육의 변화를 이끌 적임자라고 한목소리를 냈다.

9일 오전 11시 충북도교육청 브리핑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는 시민사회 원로와 전직 교육계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공동 발표문을 통해 “김 후보는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 교육문화행정관으로서 국가 교육정책의 중심에서 일했다”며 “국가 교육정책의 한복판에서 ‘교육을 민주주의의 토대로 세우고 사람을 제도 보다 앞세운다’는 철학을 실천해 온 검증된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지지 선언 참가자들은 특히 김 예비후보가 내세운 교육 철학과 공약이 충북 교육의 방향 전환에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김 후보는 모든 아이의 성장을 책임지고,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다짐과 기울어진 교육의 운동장을 바로잡겠다는 의지를 정책으로 뒷받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가 말하는 ‘모든 아이의 성장을 책임지고,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약속은 선언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정책으로 제시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 예비후보가 강조해 온 ‘교육주권시대’ 구상에 주목했다.

지지 선언문에서 “학교와 교사, 학부모, 학생이 함께 결정하는 교육 자치는 그가 말하는 ‘교육주권시대’의 진정한 의미”라며 “학교 현장의 자율성과 참여를 확대해 교육을 민주주의의 토대로 세우겠다는 방향이 분명하다”고 평가했다.

이들은 “학교와 교사, 학부모, 학생이 함께 결정하는 교육 자치”라는 표현을 여러 차례 되짚으며, 기존의 상명하달식 행정에서 벗어난 교육 행정을 주문했다.

안전하고 신뢰받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는 약속도 지지 배경으로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그는 학생, 교직원, 학부모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충북 교육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며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겠다는 약속은 교육의 기본을 다시 세우겠다는 선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충북 교육의 새로운 역사를 김 후보와 함께 시작하자”고 호소하며 지지 확대를 요청했다.

이날 지지 선언은 교육계 원로와 시민사회 인사들이 한목소리로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적지 않다는 평가가 나온다.

노무현 정부 청와대에서 교육문화행정관을 지낸 경력을 두고, 이들은 “국가 교육정책의 중심에서 일했다”는 점을 반복해 언급하며 정책 역량을 강조했다.

특히 “교육을 민주주의의 토대로 세우고 사람을 제도 보다 앞세운다”는 김 예비후보의 철학이 “이미 검증된 인물”이라는 주장으로 이어지면서, 안정성과 개혁성을 동시에 갖춘 후보라는 이미지를 부각했다.

지지자들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 곳곳에서 김 예비후보의 ‘교육주권시대’ 구상과 “모든 아이의 성장을 책임지고,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공약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충북도교육감 선거를 둘러싼 경쟁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시민사회와 교육계 원로의 공개 지지가 김성근 예비후보의 지지세 결집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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