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변화·미래 비전 앞세운 경선 결선 진출 입장 표명
“우리의 진짜 경쟁 상대는 청주 시민의 삶을 외면해 온 구태정치” 강조
【청주일보】 청주일보 = 더불어민주당 청주시장 예비후보 박완희 후보가 청주시장 선거 당내 경선에서 결선 진출을 확정짓고, “경선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지지층 결집과 본선 경쟁력 강화를 향한 각오를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오늘 저는 본경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청주시장 경선 결선 진출의 기회를 얻었습니다”라고 운을 뗀 뒤, “먼저 길고 험한 경선 과정 내내 변함없는 믿음으로 함께해주신 지지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응원과 격려가 오늘의 결과를 만들었습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겸허한 자세로 청주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뜻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덧붙이며 몸을 낮췄다.
그러면서도 경선이 끝나지 않았음을 분명히 했다.
박 예비후보는 “그러나 경선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다음 주 있을 결선에서 당원 동지들과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 한 표로 최종 후보가 결정됩니다”라며 “마지막 투표가 마감되는 순간까지, 저는 청주 시민과 당원 여러분 앞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서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
결선 투표를 앞두고 지지층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한 셈이다.
박 예비후보는 자신의 공약이 단순한 선거 구호가 아니라 “청주의 내일을 열기 위해 현장을 직접 들여다보고, 시민들과 소통하며 함께 만든 구체적인 설계도”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서 언론을 통해 발표한 저 박완희의 공약은 선거용 구호가 아닙니다”라며, “C-트라이앵글 융합혁신특구, UN 산하 AI 허브 유치, 오송 K 메가 콤플렉스까지, 청주의 미래 경제·인프라를 아우르는 청사진을 함께 그려주신 분들이 계십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민생 공약의 필요성을 직접 전해온 시민들의 목소리도 상세히 언급했다.
박 예비후보는 “환급형 무상버스, 청년자립 3대 패키지, 생애주기별 안심케어와 같이 삶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민생 공약의 필요성을 간절히 전해주신 분들도 계십니다”라며 “저는 이 모든 목소리를 정책으로 실현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청주 시민의 염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결선에서도 오직 시민만 바라보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당원들을 향한 메시지도 분명했다.
그는 “당원 동지 여러분”이라고 호소하며, “저는 이번 경선을 통해 청주의 미래를 책임질 실력과 비전을 검증받고자 합니다”라고 말했다. 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실용적 리더십, 그리고 민주당이 청주에서 반드시 이길 수 있다는 본선 경쟁력, 그것이 제가 이 경선에서 보여드리고자 한 전부입니다”라고 자신을 규정했다.
또한 “그 다짐을 잃지 않고 앞으로 있을 결선에 임하겠습니다”라며 결선 국면에서도 같은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약속했다.
경선 과정에서의 공정 경쟁 의지도 재차 확인했다.
박 예비후보는 “저는 이제까지 그래 온 것처럼, 앞으로도 페어플레이를 지켜 나가겠습니다”라고 밝히며, 함께 경선을 치르고 있는 다른 예비후보들을 일일이 호명했다.
“경선을 함께 뛰신 김근태 예비후보님, 김학관 예비후보님, 서민석 예비후보님, 허창원 예비후보님께서 보여주셨던 비전을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언급하며 동료 후보들에 대한 존중을 드러냈다.
특히 “우리의 진짜 경쟁 상대는 청주 시민의 삶을 외면해 온 구태정치임을 명심하겠습니다”라고 강조하며, 당내 ‘원팀’ 기조를 분명히 했다.
“민주당을 향한 신뢰와 자부심, 원팀의 정신으로 뛰겠습니다”라는 대목에서는 경선 이후에도 당내 통합과 공동 대응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던졌다.
입장문 말미에서 박 예비후보는 “끝까지 함께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라며 결선까지 지지를 이어달라고 호소했다.

결선 진출을 계기로 ‘청주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뜻’을 다시 한 번 강조한 그는, “오직 시민만 바라보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앞세워 최종 후보 자리를 향한 막판 승부에 나설 전망이다.
◆ 입장문
존경하는 청주 시민 여러분,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당원 동지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청주시장 예비후보 박완희입니다.
오늘 저는 본경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청주시장 경선 결선 진출의 기회를 얻었습니다.
먼저 길고 험한 경선 과정 내내 변함없는 믿음으로 함께해주신 지지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응원과 격려가 오늘의 결과를 만들었습니다. 겸허한 자세로 청주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뜻을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그러나 경선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다음 주 있을 결선에서 당원 동지들과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 한 표로 최종 후보가 결정됩니다.
마지막 투표가 마감되는 순간까지, 저는 청주 시민과 당원 여러분 앞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서겠습니다.
청주 시민 여러분.
앞서 언론을 통해 발표한 저 박완희의 공약은 선거용 구호가 아닙니다. 청주의 내일을 열기 위해 현장을 직접 들여다보고, 시민들과 소통하며 함께 만든 구체적인 설계도입니다.
C-트라이앵글 융합혁신특구, UN 산하 AI 허브 유치, 오송 K 메가 콤플렉스까지, 청주의 미래 경제·인프라를 아우르는 청사진을 함께 그려주신 분들이 계십니다.
환급형 무상버스, 청년자립 3대 패키지, 생애주기별 안심케어와 같이 삶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민생 공약의 필요성을 간절히 전해주신 분들도 계십니다.
저는 이 모든 목소리를 정책으로 실현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청주 시민의 염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결선에서도 오직 시민만 바라보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당원 동지 여러분.
저는 이번 경선을 통해 청주의 미래를 책임질 실력과 비전을 검증받고자 합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실용적 리더십, 그리고 민주당이 청주에서 반드시 이길 수 있다는 본선 경쟁력, 그것이 제가 이 경선에서 보여드리고자 한 전부입니다.
그 다짐을 잃지 않고 앞으로 있을 결선에 임하겠습니다.
저는 이제까지 그래 온 것처럼, 앞으로도 페어플레이를 지켜 나가겠습니다. 경선을 함께 뛰신 김근태 예비후보님, 김학관 예비후보님, 서민석 예비후보님, 허창원 예비후보님께서 보여주셨던 비전을 잊지 않겠습니다.
우리의 진짜 경쟁 상대는 청주 시민의 삶을 외면해 온 구태정치임을 명심하겠습니다. 민주당을 향한 신뢰와 자부심, 원팀의 정신으로 뛰겠습니다.
끝까지 함께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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