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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도지사 예비후보, “원팀 정신”으로 본선 승리 의지 변함없어!

by 청주일보TV 2026.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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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당 재심 결정 담담히 기다리고 받아들일 것”
“중앙당 결정 및 시스템 부정, 네거티브와 경선 불복
민주당 정신과 정체성에 부합하지 않아”

【청주일보】 청주일보 =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도지사 예비후보는 8일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한 노영민 예비후보 회견 내용에 대해 "많이 준비하고 노력해 오신 후보로서 서운함과 아쉬운 마음에 일부 문제점을 지적할 수 있으나, 네거티브와 경선 불복으로 비춰진다면 71년 민주당 정체성과 정신에 부합하지 않을 수 있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노영민 예비후보의 국회 기자회견에서의 민주당 중앙당 선관위 결정에 대해 '촌근, 특혜, 결정적 오점' 등의 표현으로 결정을 부정하는 듯한 발언을 한 것은 여당으로서 당헌 당규 및 시스템에 의해 대한민국 역사를 이끌어 온 민주당의 정통 시스템을 정면으로 비판하는 발언이어서 선뜻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신용한 예비후보 측 관계자는 “당원명부 유출과 활용, 충북타운홀 미팅 당시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 관련 문자 메시지 언급 등은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지사 경선 기간 동안 노영민 후보 측에서 제기해 온 일방적 주장들을 또다시 되풀이한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며 평가절하했다.

이어 "평소 신용한 황소캠프에도 많은 제보와 구체적인 정황들이 접수되어 있지만, 아름다운 경선과 원팀을 위해 대외적 대응을 극도로 자제해 왔는데 일방적인 의혹제기가 이어져 안타깝다"고 말했다.

신용한 예비후보 측은 “노영민 예비후보가 주장하는 2차 당원 명부 유출을 포함하여 차명폰 개설 주장 및 경선 기간 문자 메시지 발송 등 관련된 주장 모두 전혀 사실이 아니며 앞으로 근거없는 의혹제기나 허위사실 유포 등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평소 후보가 법을 준수하고 불법에 유의하도록 캠프 멤버들에게 극도로 강조하며 경선전을 치러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거캠프에 참여한 분들의 아쉬움과 다양한 의견으로 인해 다양하게 표출되는 행동과 변수들이 있을 수는 있겠지만, 3선 국회의원에 주중대사,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낸 지역의 대표 정치인으로서 노영민 예비후보께서 지역의 후배들을 두루 품고 경험과 지혜를 살려 충북 발전을 잘 이끌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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