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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민의힘 서승우 청주시장 예비후보, “재경선 통 큰 수용, 국민의힘이 청주 본선 승리 이끌 것”

by 청주일보TV 2026.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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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선 수용으로 당내 갈등 봉합과 본선 경쟁력 제고 모색
“불투명한 공천·내부 갈등 끝내고 민주당 독주 막을 유일한 선택지” 자임

【청주일보】 이성기 기자 = 국민의힘 청주시장 예비후보인 서승우 예비후보가 당의 재경선 결정을 받아들이며 “무의미한 분열을 끝내고 오직 국민의힘의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매진하겠다”고 선언했다.

【청주일보】  국민의힘 서승우 청주시장 예비후보는 당의 재경선 결정을 받아들이며 “무의미한 분열을 끝내고 오직 국민의힘의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매진하겠다”고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성기 기자

서 예비후보는 8일 오전 10시 30분 청주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의 재경선 결정을 대승적으로 수용한다”며 “재경선 통 큰 수용… 국민의힘이 본선 승리 이끌 것”이라는 각오를 거듭 강조했다.

먼저 전날인 7일 국회를 찾아 박덕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을 만난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이달 7일 박덕흠 공관위원장님을 만나 현재 지역 내 국민의힘이 직면한 심각한 위기 상황과 당원들의 우려를 중앙에 가감 없이 전달하고 왔다”고 밝히며, “지역 조직이 느끼는 위기감과 민심의 이반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절박함을 전했다”고 설명했다.

공천 과정에 대한 비판과 함께 원칙 있는 경선의 필요성도 재차 제기했다.

서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공천 과정의 불투명성과 내부 갈등에 시민들의 실망감이 크다”며 “우리 스스로 원칙과 공정한 경선을 통해 후보를 선출해야만 본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공천의 정당성이 확보되지 않으면 본선에서 시민들의 신뢰를 얻기 어렵다”며 “이번 재경선은 그런 의미에서 당을 다시 세우는 기회가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재경선 수용 배경에 대해서는 ‘민주당 독주 저지’와 ‘당내 갈등 봉합’을 직접적인 이유로 꼽았다.

서 예비후보는 “비록 경선을 다시 치러야 하는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민주당의 독주를 막고 다시 뛰는 더 큰 청주를 위해 당의 결정을 통 큰 수용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재경선 통 큰 수용은 개인의 유불리를 떠난 선택”이라며 “무의미한 분열을 끝내고 오직 국민의힘의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또 “지금 필요한 것은 서로를 향한 비난이 아니라, 본선을 향한 단일대오”라며 “재경선 과정에서 치열하게 경쟁하되, 끝나고 나면 한 팀이 돼 민주당의 독주를 막아야 한다”고 호소했다.

서 예비후보는 “국민의힘이 본선 승리를 이끌려면 공정한 재경선과 결과에 대한 모두의 승복이 전제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같은 당 다른 예비후보들에 대한 위로와 연대 메시지도 내놓았다.

서 예비후보는 “이번 사태로 누구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셨을 다른 예비후보님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재경선이라는 부담을 함께 짊어지고 가는 동지로서, 서로를 존중하며 경쟁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내 갈등을 봉합하고 본선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결단이 지금 필요하다”며 “제가 먼저 통 큰 수용을 선언한 만큼, 모두가 하나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자신의 경쟁력에 대해서는 ‘무사고’와 ‘행정 전문가’를 전면에 내세웠다.

서 예비후보는 “정치적 사법리스크가 없고, 30여 년 행정 경험으로 검증된 저 서승우가 청주 시민의 선택을 받아 말이 아닌 결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청주 발전은 실험이 아니라 검증된 행정력으로 뒷받침돼야 한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교통, 일자리, 생활 인프라의 변화를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번 재경선은 청주시장 후보를 다시 뽑는 절차를 넘어, 국민의힘이 시민 앞에서 신뢰를 회복하는 과정이 돼야 한다”며 “재경선 통 큰 수용을 시작으로, 국민의힘이 청주에서 본선 승리를 이끌어내겠다”고 거듭 다짐했다.

이어 “당원과 시민 여러분께서도 공정한 재경선, 책임 있는 승복, 그리고 압도적인 본선 승리라는 세 가지 목표를 함께 이뤄주시길 바란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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