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아동 의료, 노인 자택 요양… ‘생애주기 맞춤 돌봄 시스템 구축’

【청주일보】 청주일보 = 더불어민주당 박완희 청주시장 예비후보가 청주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생애주기별 돌봄 정책을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어린이 24시간 안심 의료"와 ‘어르신 살던 집 안심 노후’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먼저 아동 돌봄 공약으로 "24시간 달빛어린이병원"을 발표했다.
야간·공휴일 운영 소아과병원인 ‘달빛어린이병원’을 권역별로 대폭 확대하고, 야간진료 병원과 공공 심야약국을 일대일로 연계한다.
또한 참여 의료진에게 충분한 야간 수당과 운영비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여, 시간과 지역에 따른 소아 의료 공백을 해소할 계획이다.
어르신 돌봄 분야에서는 ‘스마트 건강 커뮤니티 헬스케어’를 도입해 경로당을 스마트 건강 관리 거점으로 전환한다.
보건소와 연동된 기기를 통해 혈압·당뇨 등 기초 건강 관리를 상시 지원하며, 지역 커뮤니티와 의료 서비스를 결합한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살던 집 안심 주거 리모델링’ 사업을 전면 추진한다.
미끄럼 방지 타일, 안전 손잡이 설치, 문턱 제거, 자동 센서등 설치 등 주거환경 개선 비용을 전액 지원해 낙상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자택 중심의 노후 생활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치의 & 안심도시락’ 사업을 통해 방문진료와 방문간호를 확대하고, 도시락 배달 및 가사 지원 서비스를 통합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완희 예비후보는 “소중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돌봄’이, 더 이상 개인과 가족에게만 떠넘겨지는 무거운 짐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기본적인 삶을 누릴 수 있는 기본 사회 청주시를 위한 든든한 공약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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