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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달 31일, 대현지하상가 ‘청년특화지역’ 문 연다… 오후 6시부터 시범운영

by 청주일보TV 2026.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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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31일 부분 준공 후 시범운영 개시 계획
에스컬레이터·엘리베이터 순차 설치 및 5월 최종 준공 목표

【청주일보】 김익환 기자 = 도심 상권의 새로운 변신을 예고하는 대현지하상가 ‘청년특화지역’ 조성 사업이 구체적인 일정과 함께 윤곽을 드러냈다.

사업을 추진 중인 충북 청주시는 이달 31일 부분준공 후 시범운영을 개시한다”며 “시범운영은 당일 오후 6시부터 시작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일정에 따라 대현지하상가는 2026년 봄, 청년 상인과 청년 소비자를 겨냥한 특화 공간으로 첫선을 보이게 된다.

우선 사업 추진계획에 따르면 “2026. 3. 31. : 부분준공 후 시범운영 개시(오후 6시 부터)”가 명시됐다.

이는 전체 시설이 모두 완공되기 전에 주요 구간을 우선 개방해 운영상 문제점을 점검하고, 청년 상권의 활성화 가능성을 미리 검증하겠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시범운영을 통해 동선, 안전, 편의시설 이용 패턴 등을 점검한 뒤, 정식 개장 전까지 보완 작업이 이뤄질 전망이다.

편의시설 설치도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추진계획에는 “2026. 4. 25. : 에스컬레이터 설치 완료 예정”, “2026. 5. 15. : 엘리베이터 설치 완료 예정”이라고 구체적인 날짜가 적시됐다.

지하 공간의 접근성을 높이는 핵심 시설인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를 시범운영 기간과 겹치지 않도록 순차적으로 마무리해, 최종 준공 시점에는 이용객의 이동 편의를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특히 “※ 2026. 5월 준공 예정”이라고 못 박으며, 5월을 최종 준공 목표 시점으로 제시했다.

부분준공과 시범운영을 거쳐 이달 말부터 실제 운영을 시작하되, 에스컬레이터·엘리베이터 설치를 모두 마친 뒤 5월 중에는 완전한 형태의 ‘청년특화지역’으로 공식 문을 열겠다는 일정이다.

이를 통해 상권 조성, 청년 창업 지원, 문화·여가 기능이 결합된 복합 지하공간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홍보 전략도 사전에 준비되고 있다.

문서에는 “홍보계획 2026. 3. 25일경 보도자료 배포 예정”이라고 명시됐다.

정식 시범운영 개시일(3월 31일) 약 일주일 전인 이달 25일경 언론에 보도자료를 배포해, 시민과 예비 입점자, 청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사업 내용을 알리고 관심을 끌겠다는 구상이다.

보도자료에는 부분준공 일정, 시범운영 시작 시간(18시), 에스컬레이터·엘리베이터 설치 완료 예정일, 그리고 “2026. 5월 준공 예정”이라는 최종 목표 시점 등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업은 노후 지하상가를 청년 중심의 새로운 상업·문화 플랫폼으로 재탄생시키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특히 ‘청년특화지역 조성 및 운영’이라는 명칭에서 드러나듯,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특화 콘텐츠 유치, 야간 시간대 활성화 등이 주요 방향으로 거론된다.

시범운영을 오후 6시 이후에 시작하는 계획도 퇴근·하교 이후 유동인구가 늘어나는 저녁 시간대를 공략해, 청년층과 직장인 수요를 동시에 흡수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도심 상권 구조 변화와 온라인 소비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전통 지하상가가 청년 특화 전략을 통해 얼마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시는 단계별 준공과 시범운영을 통해 “2026. 3. 31. : 부분준공 후 시범운영 개시(18시 부터)”, “2026. 4. 25. : 에스컬레이터 설치 완료 예정”, “2026. 5. 15. : 엘리베이터 설치 완료 예정”, “2026. 5월 준공 예정”이라는 일정을 차질 없이 이행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이달 25일경 배포될 보도자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홍보에 나서며, 대현지하상가 청년특화지역이 지역 청년경제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잡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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