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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손인석 전 충북도 정무특보, 청주시장 예비후보 등록…

by 청주일보TV 2026.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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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청주 가치 키울 것”

【청주일보】 청주일보 = 국민의힘 손인석(54) 전 충청북도 정무특별보좌관이 25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6·3 지방선거) 청주시장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국민의힘 손인석(54) 전 충청북도 정무특별보좌관, 예비후보등록

지난 19일 출마를 선언한 손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1시 충북 청주시 상당구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 서류를 제출하고, '기업인 출신 경영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앞세워 표심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손 예비후보는 지난 19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가장 먼저 12·3 비상계엄에 대한 대시민 사과를 전하며 정공법을 택했다. 

그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일했던 한 사람으로서, 시민들에게 공포를 준 불법 계엄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는 지난해 12월, 청주 시내 곳곳에 직접 사과 현수막을 내걸며 책임 있는 정치인의 모습을 강조해온 행보의 연장선이다.

그는 출마 선언을 통해 '행정의 관성'이 아닌 '경영의 속도와 성과'를 강조하며 자산 가치, 일자리 가치, 삶의 가치 등 세 가지 핵심 가치를 제시하며 청주에 걸맞는 가치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손 예비후보는 청주 출신으로 신흥고와 충북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그의 이력은 민간 경영과 공공 정무를 두루 섭렵한 것이 특징이다.

민간 영역에서는 건설회사인 공영토건을 3대째 이끌어온 실천적 기업인이며, 한국청년회의소(JC) 중앙회장을 역임하며 강력한 리더십을 증명했다.

또 공공 및 정치 영역에서는 한나라당 부대변인과 중앙청년위원장을 거쳐 제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기획위원으로 활동했다. 

특히 민선 8기 충북도 정무특별보좌관으로서 중앙 정부 및 국회와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도정 현안 해결에 앞장섰다.

손 예비후보는 "행정은 정해진 예산을 나누는 일에 익숙하지만, 경영은 없는 예산도 만들어내고 시민의 주머니를 채우는 일"이라며 "슬로건만 앞세우지 않고 '주식회사 청주'를 제대로 경영해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관료 출신 후보들과의 차별화를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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