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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민의힘 윤희근 충북도지사 예비후보 “충북은 구경꾼 아니다…스스로 주도하는 충북 만들 것”

by 청주일보TV 2026.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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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통합 논의 사실상 무산

【청주일보】 청주일보 = 국민의힘 윤희근 충북도지사 예비후보는 대전·충남 통합 논의가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하지 못하며 사실상 무산된 상황과 관련해 “충청권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논의가 충분한 사회적 합의와 제도적 준비 속에서 결실을 맺지 못한 점은 매우 아쉽다”고 밝혔다.

윤 예비후보는 “이제 충북은 남의 선택을 기다리는 지역이 아니라,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주도하는 지역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충북이 무엇을 주도할 것인가에 대한 분명한 전략과 실행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수도권 초광역화와 타 지역의 연대 움직임 속에서 충북이 전략 없이 머뭇거린다면 지역 경쟁에서 뒤처질 수밖에 없다”며 “충북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윤 예비후보는 충북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3대 전략으로

△충청권 광역경제협력 주도 △북부·중부·남부 균형발전 체계 구축 △충북형 메가클러스터 조성을 제시했다.

윤 예비후보는 “형식적인 통합이 아닌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교통·산업·공공기관 유치·국책사업을 공동 대응하고, 충북의 이익을 최우선에 두겠다”고 밝혔다

또한 “청주 중심 구조를 넘어 도 전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균형발전 체계를 확립하겠다”며 “현재 인구소멸 위기에 놓인 6개 군 지역에 대한 맞춤형 발전 전략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오송 바이오·첨단의료 산업과 충주·음성 미래산업, 제천·단양 관광·의료 산업, 남부권 신산업을 연계한 충북형 메가클러스터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통합 논의 지연은 준비되지 않은 구호만으로는 지역의 미래를 만들 수 없다는 점을 보여준다”며 “이제는 말이 아닌 실행 중심의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행정과 위기 대응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국회,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며 충북의 몫과 자존심을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특히 윤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충북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당원과 도민 여러분과 함께 책임 있는 변화와 도약을 반드시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끝으로 “충북을 충청의 중심이자 대한민국 전략 거점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윤희근 예비후보는 현재 국민의힘 소속으로 충북도지사 선거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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