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이 교통·재난·보건·환경 등 6개 대책반 운영
외국인주민 실태조사 및 청주발전연구모임 등 다양한 정책 추진
【청주일보】 김익환 기자 = 충북 청주시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종합대책을 발표하며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다양한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재난, 교통, 청소, 보건의료, 상수도, 환경 등 총 6개 분야에서 1000여 명의 인력이 참여해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

청주시는 종합상황실과 각 대책반을 운영하며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청과 구청 당직실을 통해 시민 생활 불편 민원 신고를 365일 연중무휴로 접수, 처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명절 기간에도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명절 기간 동안의 생활 정보를 청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며, 대중교통, 당직 병원·약국, 쓰레기 수거 등 필수적인 정보에 대한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대중교통의 경우 평소보다 운행을 증대해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청주시의 설 명절 대책은 이뿐만이 아니다.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경제, 주거, 교육, 생활환경 등을 조사해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 조사는 다음 달부터 7월까지 진행되며, 시정 연구원과 연계해 추진된다.
청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철저한 안전 점검도 실시한다.
전통시장, 대형 판매시설 등 60개소에 대해 민·관 합동으로 법적 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청주지웰시티몰과 청주공항 등 6개소의 승강기 안전 점검도 함께 진행한다.
특히, 재난안전상황실은 24시간 상시 운영되며, 재난 대비 근무를 통해 화재 등 안전 사고를 예방하고자 한다.
청주시는 이번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설 명절을 맞아 청주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시민의 안전을 보장하고 환경오염을 예방하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첫째, 환경시설의 안전점검과 비상대응 체계 구축이 주된 내용이다.
다음 달 2일부터 13일까지 환경기초시설과 하수도 등 주요 환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이 실시된다.
또한, 다음 달 14일부터 18일까지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환경오염 사고, 생활폐기물 문제, 하수도 긴급 보수 등의 민원에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상황근무 인력을 배치하고 기동반을 편성하여 비상연락 체계를 강화한다.
둘째, 생활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도 마련됐다.
다음 달 4일부터 18일까지 대규모 쓰레기 발생 지역에 집중해 수거 작업을 진행하며, 설 연휴 기간 중 미수거 지역에 대해서는 상황실과 기동반을 통해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공중화장실의 안전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방역 활동과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 조치도 병행된다.
셋째, 시민 안전을 위한 다각적인 안전점검이 실시된다.
건축공사장, 가스시설,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철저한 안전점검을 진행하며, 주요 도로와 교통시설의 점검도 병행한다. 특히, 가로등 설비 점검과 주정차 특별 단속을 통해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고 시민의 안전을 보장할 계획이다.
넷째, 취약계층 보호에도 만전을 기한다.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안부 확인과 위로금 지원이 이루어지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행사가 계획되어 있다. 이와 함께, 노숙인 안전관리 강화 및 저소득 주민에 대한 위문품 전달을 통해 사회적 안전망을 확충할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청주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고, 농축산물의 원산지 표시 단속을 통해 공정한 시장 거래를 도모한다.
시민들의 생활 편의를 위해 연휴 기간 중에도 쓰레기 수거를 적기에 실시하며, 생활민원 대응반을 운영하여 각종 민원에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청주시는 이번 설 명절 종합대책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주 문화산업진흥재단, 창립 25주년 기념 행사 성대히 열려
25주년 성과 아카이브와 '내가 사랑한 청주' 스토리북 발간 계획
청년 공예작가 국제 네트워크 확장 및 창의도시 레지던시 모집
청주문화산업진흥재단, 창립 25주년, 공예작가
----------
청주 문화산업진흥재단이 창립 25주년을 맞아 성대한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동부창고 카페 C에서 진행되며, 축하공연과 표창 수여식, 재단의 미래 비전을 선포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특히 이번 행사는 25년간의 성과를 되짚어보는 아카이브 프로젝트와 함께 청주의 문화를 알리는 다양한 기획 사업들을 연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기념 사업으로는 '내가 사랑한 청주'라는 제목의 스토리북 발간이 계획되어 있으며, 이는 청주의 아름다움과 역사, 문화적 가치를 담아내어 많은 이들에게 청주의 매력을 알리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혜의 숲 창의 포럼도 함께 진행되어, 청주의 문화적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가 공유될 예정이다.
청주 출신 혹은 청주에서 활동 중인 청년 공예작가들을 대상으로 한 국제 네트워크 사업도 주목할 만하다.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모집될 이 프로그램은 태국 방콕 현대미술관과 협력해 중 징더전과 프랑스 파리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러한 국제적 경험은 청년 작가들에게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이와 더불어, 청주시는 문화산업 진흥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충북글로벌게임센터는 2026년 지원사업 설명회를 통해 문화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공예문화상품 개발 및 마케팅에 주력해 청주의 스토리와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청주시는 문화적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또한 청주와 태국 간의 국제 네트워크를 확장하기 위한 특별전 준비가 발표됐으며, 양국의 문화적 교류를 통해 새로운 창의적 아이디어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문화산업진흥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적 프로젝트를 통해 청주의 문화적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청주 문화산업진흥재단의 정기적인 행사와 다양한 사업들은 청주시민과 방문객들에게 문화적 즐거움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지역 예술가들과의 협력을 통해 창의적인 문화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할 것이다.
앞으로도 재단은 청주의 문화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청주동물원 호랑이 ‘이호’, 19년 여정 마치다 (0) | 2026.01.26 |
|---|---|
| 행동하는학부모연합, 충북도의회 윤리위의 박진희 의원 징계 논란 속 ‘공개사과’ 결정 비판 (0) | 2026.01.26 |
| 충청대학교 교비회계 부정 사용 논란, 1심 결심 공판에 촉각 (0) | 2026.01.25 |
| 충북도, 2026년 교통 혁신으로 수도권까지 생활권 확장 (0) | 2026.01.19 |
| 김승룡 전 옥천문화원장, 옥천군수 출마 공식 선언 (0) | 2026.01.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