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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청주는 수도권 쓰레기장이 아니다" 서승우 국민의힘 청주시장 출마예상자, 강력 반대 성명

by 청주일보TV 2026.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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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수도권 생활폐기물 반입 규탄 기자회견 열어
시민 건강과 환경 보호 위한 4대 정책 과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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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일보】 이성기 기자 =  청주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서승우 전 충북도 행정부지사가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청주 반입을 강력히 반대하며, 이에 대한 정책적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 전 부지사는 13일 오후 1시 30분 청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청주는 수도권의 쓰레기장이 아니다"라며 수도권에서 발생한 폐기물은 발생지에서 처리해야 한다는 원칙을 강조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청주일보】 서승우 국민의힘 청주시;장 예비 후보가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청주 반입을 강력히 반대하며, 이에 대한 정책적 대응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성기 기자
【청주일보】 서승우 국민의힘 청주시;장 예비 후보가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청주 반입을 강력히 반대하며, 이에 대한 정책적 대응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청주일보

서 전 부지사는 청주가 수도권 쓰레기의 부담을 떠안는 현상황을 강하게 비판하며, "청주와 충북도는 더 이상 수도권의 뒷마당이 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청주가 아이들이 자라야 할 도시이자, 미래 첨단산업과 농업이 공존하는 삶의 질 높은 도시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수도권 쓰레기 문제로 청주의 미래를 포기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서 전 부지사는 청주의 환경과 시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한 '4대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

첫 번째 과제로는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무분별한 반입을 전면 반대하고, 이를 저지하기 위한 정부와 환경부의 공식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두 번째로는 '발생지 처리 원칙'의 법제화를 위해 전국 지자체와 공동으로 대응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세 번째 과제로는 민간 소각장에 대한 '반입 총량제' 도입과 실시간 상시 감시 체계 구축을 제안하며, 청주 지역의 환경 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는 피해 지역 주민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청주 시민들이 직접적인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 전 부지사의 이번 성명은 수도권 쓰레기 문제에 대한 지역 사회의 강한 반발과 함께, 청주의 환경과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적극적인 대응 방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청주시민들의 지지와 협력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이라며, "깨끗한 환경과 시민 건강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청주시가 수도권 생활폐기물 문제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들과의 협력과 전국적인 공감대 형성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서 전 부지사의 성명은 이러한 방향성을 제시하며, 향후 청주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적 논의에 중요한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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