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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청주 특례시 추진, 서승우 국민의힘 청주시장 출마예정자 1호 공약

by 청주일보TV 2026.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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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장 선거 출마 예정자 서승우, 특례시 추진 발표
청주 특례시, 충북과의 상생으로 위상 강화

 

【청주일보】 청주일보 = 서승우 국민의힘 청주시장 출마예정자가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청주 특례시' 추진을 제1호 공약으로 발표했다.

서 후보는 6일 오전 11시 청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청주가 대전·충남과의 메가시티 경쟁 속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특례시 추진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청주가 88만 시민이 거주하는 광역시급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행정적 권한이 부족해 주요 결정마다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특례시 추진을 통해 실질적 권한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서 후보는 청주 특례시 추진의 핵심이 단순한 명칭 변경이 아닌 실질적인 권한 확보에 있음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청주형 특례시 모델 입법을 주도하고, 충북·대전·충남·세종과의 통합 관계 속에서 청주의 위상을 정립하며, 민·관·정 참여형 추진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특례시로서 재정과 권한을 확보하면, 충청 광역의 중심축이 되어 충북 전체의 성장 동력과 협상력도 강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서 후보는 "청주 특례시는 특정 정치인의 공약이 아닌 시민 모두의 생존 전략"이라며, 중앙정부와 충북도를 거치며 쌓은 행정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제1호 공약인 특례시 추진을 완수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청주가 특례시로 성장하면서 충북 전체와의 상생을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서승우 후보는 청주 출신으로 세광고와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제37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바 있다.

충북도 행정부지사, 행정안전부 자치분권정책관, 대통령비서실 자치행정비서관 등 다양한 경력을 통해 중앙과 지방의 행정 역량을 쌓아왔다. 그의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청주 특례시 추진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번 발표는 서 후보가 청주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 이후 첫 번째 주요 공약 발표로, 청주가 충청권의 중심 도시로 자리 잡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

청주 특례시 추진은 지역 발전과 권한 강화를 통한 자치 역량 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구체적인 계획이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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