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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청주시외버스 터미날 매각 안건 정쟁화 부상 ㅡ 민주당 주도 행정조사 안건 부결

by 청주일보TV 2026.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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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임시회 터미날매각 용역비 추경안, 민주당 의원 1명만 반대
청주시외버스터미날 매각 논란 시민들 관심 미지근 

[청주일보] 청주시의회 청주시외버스매각 행정조사 표결 결과

 

【청주일보】 청주일보 = 2일 오전 10시 병오년 새해 벽두 부터 청주시의회 임시회가 열려 시외버스터미날 매각 관련 행정 조사 안건이 민주당 시의원 주도로 상정됐으나 시의회 표결로 찬성 19표, 반대 22표, 기권 1표로 결국 시의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부결됐다. 

이날 행정조사 안건에는 이우균 의원이 반대 토론을 민주당 신민수, 정재우 의원이 행정조사 찬성 토론을 벌였다. 

▲시외버스 매각 안건 지난해 9월 5일 임시회에서 부결, 매각 진행 용역비는 찬성 

청주시외버스터미날 매각은 지난해 9월 5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매각 결정에 대한 수정안 안건을 이우균 의원이 대표 발의 했으며  본회의에 상정돼 논란 끝에 의결 처리 된바 있다. 

매각 수정안 반대 토론에 민주당 신민수의원, 정재우 의원, 박완희 의원, 정연숙 의원, 찬성토론에 정태훈 의원등이 격렬한 찬반 토론을 벌었다. 

이 안건은 투표 결과 찬성 22명, 반대 17명, 기권 2명으로 청주시외버스 터미날 매각 수정안 안건이 의결돼 통과 됐다. 

[청주일보] 제99회 청주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장(사진청주시의회 제공)

 

하지만 이날 관건은 ‘2025년추가경정예산안’을 청주시의회 예결특위원장이 예결위 안건을 발표했다. 

이 추가경정예산안에는 청주시외버스 터미날 매각 용역비가 포함돼 있어 이때 매각을 반대 하는 의원들이 심도 논의 했어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날 예결 특위 위원장이 발표한 추경예산 내용중에는  “터미날 매각예산은 임차준수 등 관한 사항을 질의 응답에서 답한 것처럼 필히 준수하고 각종 추진 과정을 법적 논란 없이 투명하게 추진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라는 발언을 했다. 

투표결과 청주시의회 의원 42명중 34명이 참석했으며  찬성 33 반대 1명으로 시외버스터미날 용역 착수 예산이 통과돼 매각 진행이 본격적으로 착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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