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국민운동대연합, 충북전세 조합, 조합장 선거 규탄

의구심 가득한 혼락 선거를 금품 살포로 치를 충북전세 조합, 조합장 선거 규탄
철저한 수사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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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애국국민운동대연합은 2일 오전 11시 청주임시청사 브리핑룸에서 금품 살포로 치룬 충북전세 조합, 조합장 선거 규탄하고 철저한 수사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청주일보】 애국국민운동대연합은 2일 오전 11시 청주임시청사 브리핑룸에서 금품 살포로 치룬 충북전세 조합, 조합장 선거 규탄하고 철저한 수사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박창서 기자

애국연합 충북 전세 조합은 청주시에 소재한 조합이고 청주에 소재한 관광 버스회사들이 과반이 넘는데 이번 조합장 선거는 21세기에 보기 드문 혼탁한 불법선거였다고 말했다.

선거당일 선거전 문화상품권 일인당 10 만원을 65명에게 나눠젔고 자체 선관위도 문화상품권 대한 문제 제기와 제지를 해야 함에도 속행한 것은 불법 선거라고 주장했다. 

이에 선거관리위원회 조철행과 선과위를 사칭한 선거관리위원들 역시 "직무유기" 로 전원 고발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조합 정관에 나오는 투표의 자격 미달되는 비 조합이 정 조합으로 둔갑 투표를 했는지에 대해 조합 통장거래 내역서와 통장내역서를 공개청구 요청함에도 묵살해 의구심을 일으키고 있다고 전했다. 

총회의결을 받아야할 사항을 이사회에서 통과시키고 정관을 위배하고 모든 정황이 당선인의 유리한 입장으로 맞춘 부정부패의 온상 "충북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장 " 선거를 강력히 규탄했다. 

경찰은 현 조합장을 직무정지 시키고 전수조사해 억울한 출마자가 없도록 철저히 수사해여 일벌백계로 다스려주길 부탁하고 충북도 관련 부서는 담당공무과 이 사실을 직시하고 충북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장 선거와 관련해 조합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 줄 것을 요청했다. 

 

▲ 금품 살포 선거를 치루는 곳 충북전세 버스운송사업조합장 선거 강력 규탄. 

▲ 입맛대로 자기 멋대로 운영한 충북전세버스운송사업 조합장 강력히 규탄. 

▲ 조합비를 3개월 감면을 의총없이 이사회로 통과 시키고 정관을 무시한 선심성 조합운영을 한 조합장은 당장 사퇴하라. 

▲ 조작에 배임에 금품살포에 사문서위조에 직권남용에 줄줄히 알사탕같은 적폐에 대해 철저한 수사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