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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지 선] 청주 합동유세 윤희숙 전 의원"똘똘한 한채 노영민 후보 자격없다"

by 청주일보TV 2022.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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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일보TV] https://youtu.be/IK1qunGIMpw

충북 국민의힘 거리 시장 합동 유세 가수 태진아, 윤희숙 전국회의원, 이용국회의원.

【청주일보】 김정수 기자 = 6·1 전국동시지방선거 전 마지막 주말인 28일 충북 여야가 합동 유세를 펼치며 표심 잡기 총력전을 벌였다.

청주 육거리종합시장앞에서 오후 2시 부터 합동 유세를 진행했다.

이날 합동 유세 현장에는 이용 국회의원과 윤희숙 전 의원, 가수 태진아가 참석했으며 정우택 도당위원장은 조금 늦게 합류했으며 최현호 전 서원당협위원장, 김정복 흥덕구 당협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 후보는 어제부터 투표장 인근에 나를 음해 하는 내용의 정체불명의 현수막이 걸렸다고 주장 했다.

[청주일보] 청주 육거리 시장앞 국민의힘 합동유세에서 가수 태진아씨와 윤희숙 전 국회의원,, 이용 국회의원과 김영환 후보,이범것청주시장 후보,최현호 전 당협위원장, 김정복 흥덕구 당협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김후보는 네거티브에 일체 대응하지 않고 공명 선거를 진행할 것을 약속했다.

선거 지원유세에서 가수 태진아 씨는 자신은 고향이 보은으로 그가 개사해서 김영환 후보에게 준 동반자 로고송에 맞춰 율동을 운동원들과 함께 하는 시간도 가졌다. 

가수 태진아 씨는 유세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일할 수 있게 하나의 파이프처럼 김영환도지사 후보와 이범석 청주시장 후보를 뽐아 막힘없는 행정을 하게 해 달라고 호소했다. 

윤희숙 전 서초구 국회의원은 이번 선거에 출마하면 안되는 사람으로 1번 이재명, 2번 송영길, 3번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 이라고 주장했다. 

청주를 버리고 똘똘한 한채를 선택해 서울의 집을 남겨둔 사람이 편하게 재산 지키며 살지 청주를 버리고 이제 와서 표를 구걸하느냐고 맹 비난했다. 

합동유세를 마친 김 후보와 이범석 청주시장 후보는 청주 곳곳을 돌며 게릴라 유세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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